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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4-05-25 12:06:14
남편 큰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시댁은 큰대과 왕래가 있는 편은 아니라 결혼 10여년 동안 한번 가뵈었어요.
남편이 큰 댁에 전화드리거나 사촌들하고 연락하는건 못봤어요.
돌아가셨다고해서 서울에서 마산까지 금요일 퇴근후 남편과
내려가서 아침에 발인보고 화장장까지 갔어요.
아이 어린이집 행사가 있어서 아침에 올라가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시아버지가 산소안치하고 할아버지 산소 들렀다가라했다고 안가길래
시어머니께 이러저러해서 지금 좀 가야겠다고 말씀드려 올라왔는데..
남편은 남도 아니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하더니 어린이집 행사는 가지않고 친구만나러가더니 집에 들어오질 않았어요.

친척이지만 평소에 연락을 드리고 자주뵈었던분도 아니고
큰어머니 상인데 제가 잘못한게 맞나요?


IP : 223.62.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5 12:12 PM (58.233.xxx.236)

    아이 어린이집 행사가 뭐였나요?

  • 2. 휴...
    '14.5.25 12:28 PM (61.98.xxx.41)

    내려가셨으면 마지막 가시는길..끝까지
    좋은 마음으로 함께하는게 좋죠
    어린이집 행사..솔직히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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