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작성일 : 2014-05-20 07:35:18
1807883
동네가 환하긴 합니다 집에서도 가깝구요 그래도 고딩딸이라 걱정이되서 나오는데 나오지 말라고 짜증을 내네요
나가보는게 맞는거죠??
IP : 218.38.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20 7:47 AM
(121.181.xxx.223)
꼭 나가세요..! 여자애가 간도 크네요..
2. 차근 설명
'14.5.20 8:11 AM
(112.159.xxx.14)
간 큰 딸이 부모 생각해서 그런 겁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그게 부모 생각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차근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절충하세요. 괜한 일에 사이 나빠질 이유 없습니다.
간 큰 딸 이었습니다. ^^;;
3. ....
'14.5.20 8:50 AM
(112.220.xxx.100)
눈치없으시긴...ㅎㅎㅎ
남자친구 있는 모양이네요 -_-
4. ...
'14.5.20 8:56 AM
(211.114.xxx.82)
남자친구 한표추가요.
5. ..
'14.5.20 9:01 AM
(119.67.xxx.75)
짜증까지 낼 정도라면....
저도 남자친구가 이유 같은데요.
6. ..
'14.5.20 10:00 AM
(218.38.xxx.245)
울딸도 과보호다 이러네요 에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82758 |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
알콜조아 |
2014/05/20 |
4,374 |
382757 |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 |
2014/05/20 |
2,473 |
382756 |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 |
2014/05/20 |
11,080 |
382755 |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
바가지 |
2014/05/20 |
904 |
382754 |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
ㅡ |
2014/05/20 |
1,496 |
382753 |
아이 왕따문제로 4 |
중1학부모 |
2014/05/20 |
1,674 |
382752 |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
바람의이야기.. |
2014/05/20 |
1,887 |
382751 |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
콩쥐엄마 |
2014/05/20 |
3,703 |
382750 |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
인대파열 |
2014/05/20 |
5,898 |
382749 |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
샬랄라 |
2014/05/20 |
1,559 |
382748 |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
오즈 |
2014/05/20 |
1,882 |
382747 |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
영양주부 |
2014/05/20 |
1,230 |
382746 |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 |
2014/05/20 |
4,998 |
382745 |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
마그돌라 |
2014/05/20 |
1,861 |
382744 |
너무 한심한 친구.. 20 |
.... |
2014/05/20 |
13,237 |
382743 |
꿈해몽.. 4 |
.. |
2014/05/20 |
1,413 |
382742 |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
초5엄마 |
2014/05/20 |
1,253 |
382741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
lowsim.. |
2014/05/20 |
1,227 |
382740 |
82 신문 8호 5/20 16 |
82 신문 |
2014/05/20 |
1,939 |
382739 |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
ㅇ |
2014/05/20 |
1,345 |
382738 |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
lowsim.. |
2014/05/20 |
1,540 |
382737 |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 |
2014/05/20 |
2,484 |
382736 |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5/20 |
1,276 |
382735 |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
라스트 |
2014/05/20 |
3,148 |
382734 |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
민간인사찰 |
2014/05/20 |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