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생각이 나네요.
해방후 친일파들이 그들의 친일행위에 대한
심판없이 그대로 해방후 고위관리로
이름만 바꿔 갔잖아요. 책임 안지고.
지금 이 상황도 비슷하지 않나요.
물론 무슨 안전처 신설해서 안전을 강화한다니
환영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책임규명. 진실규명에 대한
말이 있어야죠.
하도 답답해서 혼자 생각해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사는 반복된다.
ㅇ역사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4-05-19 09:50:04
IP : 115.137.xxx.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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