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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경 잔칫날. 두번째 생일
00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14-05-19 09:32:12
해경의 위치를 더 높여줬네요.
지금 얼씨구나 지화자~ 춤을 춥니다.
IP : 61.254.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4.5.19 9:33 AM (1.177.xxx.116)그러게요..지금 그 자리에서 좀 더 높은 기구로 올라가는거죠..해경 나부랭이 따위가 아니네요. 얼마나 좋을지..
차라리 어업지도선 타는 공무원들 처우나 개선해라.2. 00
'14.5.19 9:35 AM (61.254.xxx.206)그 조직 그 인원 고대로 더 높은 기관으로 변경.
3. ㄴ눈 가리고
'14.5.19 9:36 AM (115.137.xxx.155)야옹.야옹.
4. 수직증축이
'14.5.19 9:36 AM (121.161.xxx.115)여기에도 있었네 위험하겠어요~~!;;;
5. 헤쳐 모여
'14.5.19 9:38 AM (121.147.xxx.125)해경 해체하고
국가안전처로 모여 안전하게 범법행위하세나6. 00
'14.5.19 9:39 AM (61.254.xxx.206)단체 승진 했고, 오히려 힘을 실어줬네요.
기대감 희망감으로 표정관리 조용히 가슴 벅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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