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장인,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 캠프 찾아 "꼭 재선 성공해 달라"

벌써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4-05-13 13:38:12
http://www.ajunews.com/view/20140513110832446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장인인 김우현(78)씨가 
12일 전남 순천시장 무소속 조충훈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꼭 재선에 성공해 순천발전을 견인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우현씨와 조충훈 예비후보는 예전 JC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각별한 관계로 지내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2년 순천시장 보궐선거에도 
조 예비후보를 방문해 격려한 바 있으며, 
지난해 열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씨는 이날 조 예비후보를 찾은 자리에서
 "지난해 정원박람회를 치르면서 보여준 조충훈 예비후보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조 예비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농장에서 하던 일을 중단하고 바로 달려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특히 "조 예비후보가 재선에 꼭 성공해 순천발전을 견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부인인 김미경씨의 고향은 순천이며 현재 부모님은 지난 1992년부터 수산물 판매점이 즐비한 여수시 중앙동 해안가에서 살고 있다.
IP : 211.216.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4.5.13 2:53 PM (168.131.xxx.81)

    우리가 왜 안철수님 장인의 교우관계를 알아야하는 것임?왕따 없이 건강하게 잘 놀고 있으면 되는 것임.

    순천시장은 일 잘했으면 그 동네 사람들이 알아서 할 것임.누구랑 친한지 신경쓰는 것은 유치원과 초등 1학년 카톡정도로 끝낼것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175 “李대통령, G7서 정상외교 데뷔 긍정적“ 국제왕따만 .. 10:08:10 48
1728174 고3인데 오른쪽배 가스가 늘차있다고. .... 10:07:29 31
1728173 룰라 대통령과의 만남 감동적이네요 1 ㅇㅇ 10:06:59 88
1728172 경호처, 윤석열 '관저 뇌물의혹 유령건물' 자료 비공개 기록물 .. 5 와아저것들 10:04:07 288
1728171 리반꿀ㅋㅋ 신명이 60만이 넘었네요??? 2 ... 10:04:00 99
1728170 남편이 종종 생각이 끊어지는 증상이 cv 10:02:48 129
1728169 아침식사가 참 애매하네요 1 아이들 식사.. 10:02:42 123
1728168 친정엄마랑 안맞는 분은 어떻게 지내세요? 4 ,, 10:02:16 115
1728167 남편의 폭언 5 두두 09:59:24 331
1728166 특정 고닉 저격글 관리 바랍니다 6 ㅡㅡ 09:57:33 166
1728165 매실청… 당뇨전단계인 경우 별로겠죠? 6 ? 09:56:20 239
1728164 리박스쿨, 9년간 ‘민주주의 공론장 파괴’ 기획했다 15 리박 09:53:27 288
1728163 부조금 부담스러울까요? 3 ........ 09:53:09 240
1728162 82 회원분들 ^^너무너무 잘하시는거 아닙니까? 14 09:49:15 561
1728161 이재명대통령 되게 명랑한거 같아요 26 신기 09:45:09 1,173
1728160 무시가 답입니다 12 ㅇㅇ 09:45:05 406
1728159 간단한 한끼 알려주세요 10 ㅇㅇ 09:44:21 442
1728158 명시니 참 되는일없네요 17 우울증? 09:43:40 1,173
1728157 아이들 이요.. .... 09:41:57 132
1728156 청와대 촬영기사 2명이 한팀이어야 될듯요. 2 어제보니 09:38:42 646
1728155 유지니맘 해명이 필요한거 같은데요. 45 ㅇㅇ 09:38:38 1,865
1728154 이름 좀 찾아 주세요ㅠ 4 ........ 09:36:44 156
1728153 주호영의 적은 과거의 주호영 2 법사위원장 09:32:35 388
1728152 드디어 바나나가 몰려옵니다 17 .. 09:30:37 1,341
1728151 KBS) 김건희, 소환 통보후 바로 입원 5 왠일이니 09:30:14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