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가건물 집 괜찮은가요

이사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4-05-12 20:00:59

죄송합니다   뭐좀 여쭐께요

1~3 층은 사무실이고

 4.5 층은 집인 그런 건물입니다.

상가주택에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장단점을 모르겠습니다.

 

 

IP : 220.72.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12 8:22 PM (183.99.xxx.117)

    1~3층 사무실이 뭐하는 데인가요?
    시끄럽다거나 음식점이라든가? 좀 깔끔한 일 하는 데는 괜찮은데요.

    1~3층 손님이 4~5층까지 올라올수있거든요.

  • 2. ..
    '14.5.12 8:29 PM (210.223.xxx.26)

    밤에 뛰어도 소음 걱정 없다는데 좋드군요.

  • 3. 복도에
    '14.5.12 8:45 PM (121.160.xxx.57)

    화장실이 있다면 화장실냄새나 담배냄새가 올라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4. 상가
    '14.5.12 8:45 PM (211.36.xxx.189)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다르고
    난방이 잘 될지..

  • 5. ..
    '14.5.12 9:06 PM (58.122.xxx.68)

    밑에가 사무실이면 괜찮아요. 식당이나 술집이면 최악이고...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많아요. 무엇보다 층간소음 스트레스에서는 해방될 듯...(사무실 밤에 퇴근하면 아무도 없으니)

  • 6. ...
    '14.5.12 10:32 PM (119.71.xxx.204)

    저희집이 밑에층이 식당이고 위층이 주택인데 식당이라고 해도
    담배냄새나 소음 거의 못느끼고 살았어요..
    주택이니 당연히 춥고 더운건 감안하셔야 하고
    층간소음 걱정은 전혀 없어요.

  • 7. 그런데
    '14.5.13 12:55 AM (115.143.xxx.50)

    길가던 사람들이 화장실 이용하려고 들어와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고 그러기도 하구요.
    피씨방같은거 들어오면 불량한 애들도 많이 들어와요.
    주차도 빼달라고 밤에 전화 올수도 있고...엘레베이터 있으면 뭐....

    전에 살았던 사람임돠...
    층간 소움 ㅎㅎ 그건 좋네요.생각해보니..
    저흰 아빠가 건물주였는데.... 관리가 좀 힘드시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143 요새 집안어른들 돌아가시면 보통 몇일만에 탈상하나요? 2 탈상 2014/05/14 2,203
381142 아이 피부가 닭살처럼 까칠해졌어요 4 맨질맨질 2014/05/14 3,922
381141 후배들이 저를 싫어한다는걸 알게됐어요 6 ... 2014/05/14 4,760
381140 재래된장의 불편한진실 26 마테차 2014/05/14 14,901
381139 [5/18 일요일 11시~12시 분당 서현역]세월호의 아픔을 함.. 강물처럼 2014/05/14 953
381138 정몽준...26년동안 대표발의는 단 14건(통과는 달랑 2건) 9 ... 2014/05/14 1,313
381137 현장기자들 보고를 무시하고 중앙재난대책본부 말만 믿고 '전원 구.. 5 아마 2014/05/14 1,458
381136 밀회 구형 몇년이에요? 1 이와중에죄송.. 2014/05/14 3,629
381135 밀회 오혜원 형량 1 ... 2014/05/14 7,654
381134 펌) 박원순 시장 취임후 한일 ,간단 정리 16 소시민 2014/05/13 2,678
381133 강추-뉴스타파(5.13) - 여론 역풍 맞고, 또 방패막이 1... 3 lowsim.. 2014/05/13 1,947
381132 역린. 진행중인 아픈 역사 13 많이들 봄 .. 2014/05/13 2,648
381131 세종대왕동상 감신대 학생들 풀려나서 인터뷰 5 ~~ 2014/05/13 2,521
381130 화정에 OK캐쉬백 수거함 어디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4 캐쉬백 2014/05/13 1,059
381129 도움이 필요합니다 - 단원고 봉사지원팀 5 ... 2014/05/13 2,957
381128 밀회 오랜 여운 29 최고의 드라.. 2014/05/13 11,788
381127 손석희와 독립언론들이 학익진을 펼치면서~~ 10 참맛 2014/05/13 3,476
381126 방금전 드라마 밀회가 끝났습니다. 59 ㅇㅇ 2014/05/13 18,193
381125 [언론개혁] 언론개혁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36 추억만이 2014/05/13 2,798
381124 밀양 송전탑 막다보니 사과를 못 파셨답니다. 8 ... 2014/05/13 2,825
381123 정동영의 윤장현 지지선언문 14 탱자 2014/05/13 2,789
381122 뉴스K 5.13 오프닝멘트-우리는 눈뜨고 속았습니다. 8 국민티비 2014/05/13 2,683
381121 세월호 참사가 한달이 다 되어가요.. 4 벌써 2014/05/13 1,017
381120 (이와중에 죄송)3년전의 일이 용서가 안되는 시어머님 어쩌면 좋.. 63 어려움 2014/05/13 11,714
381119 도움이 절실합니다 2 평범한엄마 2014/05/13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