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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가장 시급할듯한데....

주말걱정..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14-05-10 21:45:24

 종일 내내 걱정되고  시급한게 29명이 아직 차디차고 깜깜한 바닷물속에 있는거요.

 촛불시위도 좋고 개비서 작잘내는것도 졿은데...

 아직 저아래 있는 29 명이..소조기도 끝나가고 높은 파고, 풍랑도 심해

 어지간한 배들은 다 대피하고 잠수부들도 철수한거 같은데,

 이제 어떡하나요??

 선체도 하나하나 다 망가지고 아직 그안에 있는 학생들,교사분들, 일반인들...

 

 가족분들께 하루 빨리 돌아올 방법은 정령 없는건가요??

너무 너무 느리고 답답하고 그나마  273 명  시신인양했으니 (구조가 아닌)

서서히 유야무야 넘어갈까 걱정입니다.원인규명,잊지 않겠다는 시위,언론사 두드리기..다 좋은데,

 아직 29명의 학생,교사,일반인 희생자들..그대로 수장될까 걱정입니다.

 

 대조기로 넘어가면 더 어려워질텐데...

 이종인님이 놓고 간 다이빙밸이라도 써서 잠수시간 늘리고 조류에 상관없이

잠수시간 늘리며서 아직 객실문 열지못한  (침대가 가로막고 있는 8명의 희생자가 있는곳)

격실,공중실,화장실 같은데 구석구석 민간잠수부들이 수색하면 안될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해경 이 새*들의 다이빙밸 따돌린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이종인씨야 찍혀서 그렇다면 다이빙밸만 이라도 마지막에 써서 잠수시간 늘리면서 단한구라도 찾아

가족품에 돌려줘야하는거 아닐까요??

 이대로 가다간 잠수시간도 부족한데 선체 무너지는거 감수하고 수색작업 할 여력도 없고

날씨,파고 조류,유속..다 최악인데,끝까지 희생자들 한명도 빠짐없이 수습하기란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갈수록 언딘도 빠져나갈 궁리하고./...최후의 유가족들만 비참해지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해 보는게

 시급할거 같습니다. 앞으로 며칠간은 수색작업 중단이랍니다.

장기화 되지 않도록 다른거 생각말고 희생자,가족들만 생각하고 작업했으면 좋겠는데,보수언론 껴서

   전략적으로  뭐는 안되고 뭐때문에 안되고....참 답답한 주말입니다.

남은 29 명을 꺼내오는 일에 좀 몰두해 봅시다.너무 안타까워서요.

IP : 124.50.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4.5.10 9:48 PM (125.182.xxx.31)

    저도 넘 갑갑해요
    이제 숫자가 얼마 안남았다고 우리 관심 안가지면 안되요
    한 명도 빠짐없이 가족분들께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 관심 가져요
    아직 못찾으신 가족분들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요 ㅜ.ㅜ

  • 2. 묘안
    '14.5.10 9:57 PM (110.70.xxx.133)

    생각을 좀 정리해봐야할것 같아요
    아.유가족분들이 다시 다이빙벨을 쓰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정부에.

  • 3. 00
    '14.5.10 10:01 PM (61.254.xxx.206)

    이종인님 마지막 인터뷰에서 여운을 남기셨어요.
    그리고 예전 여객선 사고에서는 선체 인양하고 그 안에서 시신 수습해서 한 명도 빠짐없이 찾았다고 하더군요.

  • 4. 저도요
    '14.5.10 10:05 PM (50.166.xxx.199)

    그분들, 아이들 물 속에 그냥 그렇게 버려둘 수 없어요.
    체육관에 남겨진 부모님들 심정이 너무 참담할 것 같네요.
    저도 다 찾기 전까지는 노란 리본 못 떼요.
    얼른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5. 제일
    '14.5.10 10:06 PM (110.15.xxx.54)

    마음쓰여요. 희생자들 어서 돌아오시길. 가족분들도 너무 걱정되고요. 팩트티비보니 유족들도 아직도 진도에 계신분들 걱정 많이 하시더라고요 ㅠㅠ

  • 6. ....
    '14.5.10 10:08 PM (123.213.xxx.209)

    지금 분위기를 봐서는 그럴거 같아요. 서서히 관심에서 밀려나면서 유야무야.
    실종자 가족들은 지금 제일 두려운게 체육관에 혼자 남는거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데려가고 나만 못찾으면 어쩌나라고. 그리고 방송사 철수하지, 뉴스에서는 별로 다루지않지..얼마나 애가 타시겠어요.
    2학년4반에 자기애만 안나온다고 팽목항에 힘없이 서서 계시던 그 아버님의 뒷모습도 눈에 아른거리고..가족여행길에 7살 막내만 구조되고 나머지는 사망 아니면 아직 실종 상태라고 하고....아직 못찾은 가족들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너무 아파요. 제발 포기말고 끝까지 다 찾았으면 합니다.

  • 7. 해경,총리도
    '14.5.10 10:15 PM (124.50.xxx.131)

    이렇다 할 대책도 없고 유가족들만 애가 타고 숨죽여 우시나 봅니다.
    이제 어쩌나요?.해경도 15일까지 구조 ,수색마친다 하는데,...
    차라리 민간이 순수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시신수색 작업을 다시 판짜서 하면 어떨까요??
    현장에 계신분들이 상황파악 더 잘알고 있겠지만,말롼 최선이다 하나...
    객실문 다 열았다 발표는 했는데 실제로 침대때문에 못연 객실이 몇군데 있다고 이제와 토로한답니다.
    해경,범대연이 이렇게 지금까지 속여왔나봐요.
    소조기때에 어느정도 실적이 나올거라 예상했는데,객실 문 다열었다고 며칠전에 발표 했는데
    ,실은그게 아닌가봐요.잠수사사망에 지치고 병든 베테랑분들이 기력이 딸리니 서서히 날씨,선체붕괴로
    이유가 부상하면서 이제 어쩔수없다 라고 여론몰이하면 저분들 이제 어떡하나요??

    유가족들도 다 안산에 계시고 소수의 수십명의 실종자 가족들만이 남아서 요구하고
    항의할 여력도 소진되면 시가끌기 하다가 선체인양으로 갈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적극적으로 구조작업 늦춰진게 잠수사사망을 기점으로 다이버들 탈진뉴스
    나오면서 희생자 인양숫자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29명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작업...방법강구...가 가장 시급합니다.

  • 8. ㅠㅠ
    '14.5.10 10:24 PM (218.51.xxx.5)

    어쩐대요ㅠㅠㅠ

  • 9. ..
    '14.5.10 10:24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정말 이분들 너무 안타까워요. 그 넓고 휑하고 밝은곳에서 몇날며칠을 저러고 계시는데 아마 점점 숫자 줄어들면서 목소리도 제대로 못내보고 끝내 아이들 찾지못할까봐 초조하실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다이빙벨 사용하면 좋겠어요.

  • 10. 포탈알바들도
    '14.5.10 10:33 PM (124.50.xxx.131)

    그만하자..선체인양 하자.잠수사들까지 죽이지 말자..정부는 할거 다했다 라고
    개지* 떨며 여론몰이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답글 달기 싫어서 두고보는데 방향이 그런거 같습니다.
    점입가경 입니다.이제..남은 29 명인지 더 이상 인원인지 모르지만,
    가족들 한이라도 없게 끝까지 이런저런 방법 다 강구하면서 방법 강구해보면 안될까요??
    정부,해경,여,야를 떠나서....

  • 11. 정부는 할거 다 했으면
    '14.5.10 11:02 PM (121.145.xxx.180)

    손떼고 민간에 넘기라고 하세요.

    어째 이런 예상은 한치도 어긋나지 않고
    슬프게도 맞아가는지.

    야권 정치인들 일단 내려가라고 압력이라도 가해요.
    전화라도 한통씩들 합시다.
    일반인보다 그래도 국회의원이 나아요.
    각자 지역구와 민주연합에 전화라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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