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팩트 모르는 우리 엄마 어떻게 해야할까요..

겨우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4-05-09 13:07:19
조중동 40년 구독자인 우리엄마....
너무 꽉 막혀 뭔 소리를 해도 안먹히네요.
세월호 이후 3일째 블로그에 즐거운 일상 포스팅 올렸길래 당장 내리라고 했죠.
지금은 왜 청와대 가려하냐..대통령 잘못도 아닌데..
이미 죽은거 어쩌라고...
이런 말씀하시길래 정공법은 오히려 역효과 날거 같아서 겨우 티비 앞에 앉으시라 하고 버




변호인 틀어드렸어요.
지금 사무실 새롭게 꾸미는 장면 나오네요.
그 판사가 황우여 맞죠?
IP : 114.93.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9 1:16 PM (119.31.xxx.23)

    컴퓨터 하시는 분이면 고발뉴스나 팩트 티비 등에서 보여준 아이들 동영상을 한두편 보여드리세요.
    아이 잃은 엄마들 뒷모습 사진만 봐도 가슴이 미어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여기
    '14.5.9 1:24 PM (114.93.xxx.186)

    해외라 저런 방송이 잘 안나와요.
    아프리카가 비교적 나오는 편인데도 버퍼링이 너무 심해 저도 포기했어요.ㅜㅠ
    엄마는 잠깐 손주 보시러 오신거구요.

  • 3. 일흔다섯 우리엄마
    '14.5.9 1:27 PM (119.195.xxx.240)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뵈었는데 요새 다른 일로 많이 의기소침하신 상태에요
    엄마달래주러 언니들이랑 갔다가 언니가 엄마가 투표잘못해서 그렇다고 하니
    " 맞다! 내가 죄인이다!!"라고 하심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은 그대로일테지만 언저리가 살짝 바뀐듯 해요

  • 4. ...
    '14.5.9 1:28 PM (119.31.xxx.23)

    그럼 6.4 지방선거 지나서 한국으로 오시게 해주세요 ㅠㅠㅠ

  • 5. 중국이라
    '14.5.9 1:29 PM (114.93.xxx.186)

    유툽이 안나와요....ㅜㅠ
    절호의 기횐데...

  • 6. ...
    '14.5.9 1:36 PM (175.198.xxx.2)

    엄마께 내가 그 바다속에 있어서도 엄마는 지금처럼 말씀하실거냐고 담담하게 물어 보시고요.
    화내거나 목소리 높이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살아 있는채로 수장을 당했다. 해경이 와서 구할수 있는 시간이 한시간이었고 사고를 낸건 선장놈이지만 구조는 신속하게 정부가 해야한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하지 않냐 그래서 세금내고, 난 엄마가 여행가다 저렇게 당했다면 저 사람들보다 더 날뛸거다.
    세상에 자식 잃은 부모가 뭐가 무섭겠냐 지금 살려 달라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물속에 아직 30여명의 사람들이 갇혀있는데 빨리 해결하고 책임자처벌 하자고 하는게 무리냐. 난 엄마가 이러시는게 좀 놀랍고 실망스럽다.조용히 조근조근 얘기하세요. 여기서 난 엄마가 굉장히 자랑스러웠는데 좀 실망이다가 중요함.
    조금씩 천천히 해보세요.

  • 7. 같이
    '14.5.9 2:57 PM (114.93.xxx.186)

    영화 보며 끝장면에서 또 울음이 나왔는데 엄마가 우냐고 놀리네요.
    옛날엔 저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엄만 내가 세월호에 갇혔다가 죽었어도 이럴거냐 했더니 시끄럽다길래 일단 일보후퇴 했어요.
    엄마힌테 실망 대실망입니다.

  • 8. ㅜㅠ
    '14.5.9 3:01 PM (114.93.xxx.186)

    김대중은 노벨평화상 타려고 돈이나 퍼주고 북한에 퍼주고 노무현은 잘못한거 들키니까 자살이나 했다며 지금 컴에 앉아 노래 부르며 벼룩 보고 있네요...
    엄마가 약간 공감능력 부족인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줄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63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 16:58:36 27
1788462 미니 가습기 ㆍㆍ 16:58:11 19
1788461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16:56:21 84
1788460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1 세상엡 16:55:51 79
1788459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1 대딩아들 16:53:26 98
1788458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궁금 16:51:39 36
1788457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92
1788456 맛있는 과자 발견 1 손이가요 16:48:39 333
1788455 모범택시 보면서 1 ㅇㅇ 16:43:09 408
1788454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4 . . 16:43:00 559
1788453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2 g차박 16:42:06 199
1788452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2 ㅇㅇ 16:40:51 603
1788451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5 hhgdf 16:31:57 921
1788450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048
1788449 다가구 주인 초보가 4개월만에 알게 된 사실 7 ... 16:29:39 985
1788448 숏박스 좋아하시는분~ 이번회차 ㅋ 돼지파티 16:26:08 283
1788447 탈대치한다는 지인 만나고 묘하게 기분이.. 32 .... 16:18:23 1,594
1788446 시장가면 제주 흙당근 사세요 저렴해요 2 .. 16:15:04 873
1788445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마트 외엔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3 주차요금 무.. 16:08:58 306
1788444 (조언절실)취업된 후 연봉깍으려는 회사 어떻게 할까요? 4 어렵다 16:08:41 478
1788443 넷플 주관식당 보기시작 잔잔하게 웃.. 16:08:25 518
1788442 헤매코 가 무엇인가요? 7 111 16:07:50 1,074
1788441 가방 어떤게 더 예쁜 거 같아요~? 10 ..... 16:05:48 939
1788440 아버지 돌아가시고 자기는 유산안받겠다네요. 15 부자동생 16:03:59 2,054
1788439 영포티 중에 하정우가 젤귀여운것 같음 ㅇㅇ 16:01:07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