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아이가.....
gk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4-05-08 14:34:01
초등학생인데
정말 심각하게 뚱뚱해요
그런데도 다 키로 간다며 먹고 싶은거
다 먹게해서 걱정이에요
친한친구인데 어떻게 말해줘야 좋을지...
IP : 175.223.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8 2:35 PM (183.104.xxx.145)관심을 줄이세요
바른 말 해줘도 감정 상하기 딱이예요2. gk
'14.5.8 2:39 PM (175.223.xxx.8)괜한 오지랖이겠죠 . 역시
3. 몸에
'14.5.8 3:47 PM (1.236.xxx.49)좋은것이나 먹이면야 할말 없겠찌만..;;;;
4. 키..
'14.5.8 4:13 PM (125.178.xxx.8)사람에 따라 다른가봐요. 저희 아들 초등6학년때까지 엄청 먹고 키도 크지만 뚱뚱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 살 다 빠지고 키가 더 훌쩍 자라더라고요.
지금은 키 187입니다. 살 별로 아쪘어요. 그런데 딸도 그러려니했는데 갸는 아니더라고요.
지금 키는 170 . 대학교 가서도 한 2cm 정도 크긴 했는데 한 허벅지 ,한 엉덩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