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날 미리 다녀오셨나요?

시짜...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4-05-05 23:59:02

 

시국인데...

시댁문제 의논 좀 할까 합니다.

5월 1일 제사였어요. 남편은 출장중이구요.

시어머니 무릎수술하셔서 제가 8,90%다 차렸는데(결혼 8년차)

시장보신 시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상이 너무 단촐하다네요...

애둘데리고 혼자 처음 제사상 차리는건데 너무 서운하더군요.

원래 그런 분이시려니 했는데 계속 음식에 트집을 잡으셨어요.

 

어쨌든 설겆이까지 제가 마무리하고 병원계시던 시어머니 목발 짚으시고 제사상 구경하러 오시고..

어찌어찌 끝났네요.

평소에도 보기 싫던 시아버지인데 더.더.더.더.더. 보기 싫으네요.

아마 내일가면 식사를 제가 차리든 시아버지와 사먹든 할텐데...

오늘 어린이날도 그냥 넘기셨는데(손주들도 있는데!)

 

어버이날 못가니 내일 가야할까요?

가자니 밥먹다 체하거나 싸울?것같고(일방적으로 당하는거죠...)

안가자니 어버이날인데... 좀 찔리구요 어쩔까요?

 

IP : 39.118.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찔리는 1인
    '14.5.6 9:30 AM (124.49.xxx.62)

    남편분하고 얘기해 보세요. 남편분이 처가에 하는 만큼만 하세요. 물론 그리 마음 먹어도 아마 며느리가 하나라도 더 하게 되겠죠. 그래도 마음만이라도 편히 가지도록 해보세요. 혼자 찔리지 말고... 며느리가 종인가요... 딱 지금 제가 님 같은 상황이라 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9 어제 글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 삼, 하, 현대차의 시간입니.. 08:37:06 48
1808688 광화문 한복판에서 대놓고 '타임슬립' 시켜준다는 이곳, 저만 알.. 타임슬립 08:32:42 130
1808687 며느리는 시댁 재산에 관여하지 말라고하는데 7 ... 08:32:08 280
1808686 남편이 계좌 인증했어요 7 남편 최고 08:30:32 500
1808685 남편 보면 세상이 참 공평 한듯요 7 Dd 08:27:13 489
1808684 인간극장 조립식 가족 ..? ㅇㅇ 08:23:51 306
1808683 오천있어요 삼전 하닉 어디들어갈까요 11 ㅇㅇ 08:20:11 908
1808682 1심판사는 잘살고 2심판사는 죽고?? 4 ㄱㄴ 08:18:57 251
1808681 은빛 소나기.. 1 은빛 08:18:38 140
1808680 오랜만에 듣네요.. 정형근 ㅋ 14 ㅎㅎ 08:07:20 673
1808679 SK하이닉스, 장 시작하자마자 VI 발동 6 Oo 08:03:56 1,609
1808678 오늘 코스피 8천 넘어가나요? 3 무섭다! 08:01:14 594
1808677 목표가 1 주식 07:57:03 371
1808676 하정우 춤선생은 정청래 ㅋㅋ 8 ,, 07:56:47 486
1808675 지난달 외환보유액 42억 달러 늘어 3 ㅇㅇ 07:52:04 343
1808674 미국우주테크. 날라가겠네요 3 오늘은 07:49:44 1,445
1808673 삼광쌀 특등급 싸요 7 삼광쌀 07:42:34 835
1808672 단발로 자르면 펌은 볼륨매직앤 c컬로 하는가요? 2 단발머리 07:42:04 339
1808671 나솔옥순 치과영호 10 가을 07:39:47 1,067
1808670 친정엄마의 정치성향 때문에 속상해요 65 속상 07:34:39 1,738
1808669 실비보험 7 .. 07:22:26 657
1808668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3 .. 07:08:39 1,798
1808667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14 오늘이 06:42:44 5,394
1808666 홍대 vs 명동? 3 추천 06:42:38 427
1808665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7 05:53:10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