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놈 하도 뛰어서 층간소음 때문에
주말엔 친정(주택)에 가요.
저 싱글맘이고 친정엄마 홀어머니시라
겸사겸사 다른 스케줄 없으면 자주 가는데
그게 오바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와중에 죄송합니다) 층간소음이요.
음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4-05-03 17:57:13
IP : 223.62.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4.5.3 6:01 PM (223.62.xxx.116)전시댁에서 사실 알고 은근 뭐라하네요.
2. 큰언니야
'14.5.3 6:17 PM (203.206.xxx.216)기승전결이 안 맞음.....
3. 헐
'14.5.3 6:22 PM (223.62.xxx.116)알바라니요. 앞뒤 잘라먹고 내용을 간단히 써서
그런거에요.
본인들이 원하는 주제가 아니면 알바인가요?4. 노란리본
'14.5.3 6:36 PM (203.247.xxx.20)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오바든 육바든 가고 싶으면 가는 거지, 물어서 뭐 하게요?
알바소리 들어 마땅하고, 알바 아니라면 공감능력제로에 머리도 나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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