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해요.
성금은 제 소신대로 하기로 했고, 아이와도 낼 아침에 다시 이야기 나누려구요. 설령 반에서 너 혼자 안가져왔다 해도 괜찮다고. 우리가족은 이미 다른 곳에 보냈고, 성금 자체는 자율적인 것인데, 지금 하늘나라에 간 큰형들과 누나들의 가족분들은 성금을 원하지 않는다고 다시금 설명해주렵니다.
괜시리 수정해서 덧글달려다 삭제버튼을 생각없이 급하게 눌러서리 ㅠㅜ 답글달아주신 분들께 다시금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 제가 글 수정하려다 삭제를 했네요 ㅠㅠ
초등성금엄마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4-04-30 21:23:21
IP : 175.223.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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