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링크)물 속에서 꼭 쥔 손 펴줄 때 마다…"눈물 흐른다"

애도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4-04-30 08:49:58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76...

 

 

 

물이 차기 때문에,.체온 유지를 위해 몸을 태아처럼 웅크린 모습이라니ㅠㅠ

남은 아이들과 어른들도 단 한명도 빠짐 없이 하루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를

오늘도 기원 합니다.

 

IP : 1.238.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0 8:57 AM (118.139.xxx.222)

    제발.....조금만 더 견뎌줘....
    깨끗한 모습으로 부모님 찾아뵈야 하잖아.....
    우리가 너무 미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338 마지막 영상, CNN이 기사로 다뤘네요... 9 ... 2014/04/30 4,120
377337 한국이 멈춰 선 날, 4 ·16 '사태' 2 4·16사태.. 2014/04/30 982
377336 朴대통령, 5월 중순 국민 앞 정식사과 55 *Carpe.. 2014/04/30 4,846
377335 이렇게 착한 아이들을... 3 정말이지.... 2014/04/30 1,222
377334 연합뉴스 유가족??-JTBC 조문객 할머니 JTBC 제보했습니다.. 4 참맛 2014/04/30 3,331
377333 (수정) 노란 손수건 카페 집회 참여와 가입을 유보 해주세요. .. 9 카페 가입 2014/04/30 2,517
377332 단원고 희생자 아버지의 글입니다... 1111 2014/04/30 1,429
377331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 2 세우실 2014/04/30 774
377330 망치 만드느라 작업 늦었다는 언딘 16 -- 2014/04/30 2,671
377329 밑에 jtbc가 언딘과 싸우냐는 글....패스하세요. 5 .... 2014/04/30 579
377328 명진 스님 "朴대통령, 말로 때울 일 아니다 5 이기대 2014/04/30 2,445
377327 바꾼애와 울면서 손잡던 그 할머니 결국 조문객이었군요. 10 옷닭 2014/04/30 4,224
377326 박씨는 왜 꽃하나들고 왔다리갔다리하는거에요? 7 지금? 2014/04/30 2,279
377325 靑 "유감"에 국민 분노하자 민경욱 ".. 37 。。 2014/04/30 5,191
377324 아래 오바마 탄핵 패스요~~ 7 ... 2014/04/30 761
377323 오바마도 탄핵 해야~ 4 맞잖아~ 2014/04/30 841
377322 오늘 시청광장 6시 엄마들의 촛불집회 11 익명 2014/04/30 2,399
377321 뉴스타파 고발뉴스 후원했습니다 11 소심이 2014/04/30 1,288
377320 이와중에... 아이들통학로에 택시회사가.... 4 Tt 2014/04/30 1,659
377319 약이 바짝 오릅니다. 3 알려주세요... 2014/04/30 908
377318 눈물이 다 마른줄 알았는데. 4 긴허리짧은치.. 2014/04/30 1,005
377317 아이피 공격글 클릭마세요. 4 밑에아이피공.. 2014/04/30 633
377316 장례식장에 광고찍으러 오신 아주머니 3 ... 2014/04/30 2,147
377315 알파잠수와 언딘.. 그리고... 1 ... 2014/04/30 1,079
377314 미국사람들이 미국을 911이전의 미국과 이후의 미국 두개로 나누.. 8 그네 2014/04/30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