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될 줄 알았는데
오늘 된 거 같네요.
그동안은 옷 기다리느라고 두문불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분향소-옷 완성이 예정보다 일찍 된 듯
000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4-04-29 17:01:27
IP : 61.254.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9 5:09 PM (118.139.xxx.222)ㅋㅋㅋㅋㅋㅋㅋ
2. 어쩜
'14.4.29 5:42 PM (175.112.xxx.171)저도 그 생각했네요
그냥 예전에 입던 바지나 입지 뭔놈의 행사할때마다 옷닥질이야3. ...
'14.4.29 5:44 PM (180.230.xxx.215)맨날 프레타포르테..런웨이...
4. ...
'14.4.29 5:45 PM (180.230.xxx.215)이런 난리에 아이라인까지....
5. 예쎄이
'14.4.29 8:53 PM (80.187.xxx.27)앗 저도 그 생각했네요 옷이 이제 완성됐구나 근데 시간이 없어 치마가 저렇게 완성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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