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강한 인상을 남긴 꿈이라서...
너무 놀라 눈이
번쩍 뜨이네요...
2시 넘어 잤는데..지금
일어났네요...
잠이 쉽게 다시 안
이뤄지네요...
꿈 내용은...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단원고 아이가 찍은 동영상 뒷 이야기...
제가 민간사찰의 대상이 되어버린...
꿈이
너무너무 잔인하고 무서웠네요...
어젯밤에 카스에 지인이 사진 내리라고 한다고 화가 난다고 올렸었어요...그것 자꾸 생각하느라 그리 됐을까요?ㅠ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악몽을 꿨어요..
악몽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4-04-28 04:19:50
IP : 116.40.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8 6:27 AM (86.171.xxx.6)요즘 이런 지옥이 어디 있을까요.
80 번 여자 호명후 딸을 확인하는 어머니 비명듣고
이런 상황이 지옥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2. ...
'14.4.28 7:54 AM (223.62.xxx.12)저도 악몽꿔요... 인양되지못한 시신들이 꺼내달라는듯 나타나요. 부디 한명의 실종자도 없이 모두 인양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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