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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추모관... 기억하기로 해요..

꿈이엇으면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4-04-28 00:19:46
아직 이런 이야기를 꺼낼 시기는 아니지만
어느분 댓글에서 언뜻 봤는데..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혹시라도 묻혀버릴까봐.. 이렇게라도 다른분들도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다 이루어진 후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관을 지어서.. 두고 두고.. 역사속에서 이 사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까끼 마사오 기념관 같은거나 짓지 말고.. 이 개새끼들아..




IP : 112.15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28 12:27 AM (115.23.xxx.206)

    그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 2. 지금은..
    '14.4.28 12:27 AM (1.235.xxx.157)

    경황이 없지만 나중에 추모관 만들면 거기에 아이들 다 모여있게 하면 좋겠어요.
    외롭지 않게요...

  • 3. 노란리본
    '14.4.28 12:41 AM (203.247.xxx.20)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일이라고 생각해요.

  • 4. 기념관
    '14.4.28 6:07 AM (205.178.xxx.112)

    전에 노르웨이 총기난사사건 (2011년에 아이들이 대다수 희생자로 80여명이 사상)을 기념하기 위한 추모관 당선작이라고 해서 읽고 아이디어 좋다..절절히 기억되겠네...하고 넘어갔던 일이 우리한테도 현실이 될 줄이야...ㅠ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아직은 때가 아니지만 우토야 같은 아이디어도 아이들을 오래 기억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기사는 아래에 링크 했는데요, 사건 장소인 우토야 섬 일부를잘라서 한 쪽 벽에는 희생 어린이들의 이름을새기고 다른 쪽에는 유리벽으로 볼 수는 있지만 만질수는 없게 잘려진 섬과 같이 우리를 떠난 아이들을 기념한다고 하네요.

    http://www.theguardian.com/artanddesign/2014/mar/06/norway-massacre-memorial-...

  • 5. 아직
    '14.4.30 6:40 AM (175.223.xxx.50)

    추모관얘기 나올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아이들의 무고한 죽음을 밝혀내기위해 집중해야할때입니다. 그많은아까운 목숨들이 다 죽어나간 이마당에 추모관이 뭐가 그리 급하겠습니까..아직 해야할 일들이 산넘어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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