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슬프다고말하기조차 미안합니다
얼굴도모르는 누군가를위해 이렇게울어본건 처음인거같ㅇ습니다
이런생각이듭니다
이렇게우는것으로그쳐서는안되겠다구요
정치인들이가장무서워하는건 정치에관심갖는거라고하지요?이제 제가 할수있는일을찾아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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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일
또식엄마 조회수 : 600
작성일 : 2014-04-25 00:41:02
IP : 116.127.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4.4.25 12:44 AM (121.149.xxx.22)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거라고 누가그랬나요? 속았어요.
정치가 곧 생활이었는데.....2. 몽심몽난
'14.4.25 12:48 AM (175.212.xxx.191)정치는 정치인만 하는거다라는 말은 국민이 정치에 관심둘까 두려운자들과 국정충과 정신나간 무뇌들이 그런거죠.
상식적인 사람들은 예전부터 정치는 생활이다를 파악하고 있었지요3. 주변에
'14.4.25 12:48 AM (124.50.xxx.131)집안에 골통 새누리사람들 하고 박터지게 싸울 각오로 설득하세요.그게 우리가 살길입니다.
저 배안에 우리애가 들어 있다고 생각해 보라..다음에 우리 차례가 될것이다.뭘믿고
끝까지 지지하냐...자식,손자들보다 더 박그네가 불쌍하고 믿음직 스럽냐...
저 유가족들중에 ㅂ ㅏㄱ그네,이명박 찍은 사람들 얼마나 많겠냐...
이렇게 당하고도 박그네 지지하겠냐??정권하고 박그네를 분리하겠냐???
저 썩은 해경,해수부가 곧 박그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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