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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가락이 대부분 골절 상태라 합니다..

참맛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14-04-23 15:19:35
http://www.nocutnews.co.kr/news/4012536
 
숨진 학생들이 한꺼번에 발견되면서 초기 구조 실패에 대한 아쉬움이 짙게 배어나오고 있다.

특히 수습된 상당수 시신에서 손가락이 골절된 것으로 드러나 선실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친 흔적으로 보인다.

........
 

수색 작업에 참여했던 한 민간 잠수부는 “수습된 시신들의 손가락 상태가 엉망이었고 손가락이 골절된 시신이 많았다”고 말했다.

문틈으로라도 손가락을 넣어 문을 열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다 생긴 골절이라는 설명이다.

골절을 전문으로 하는 한의사는 “시신들의 손가락이 골절됐다면 선실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다 부러진 것 같다”면서 “얼마나 공포감 속에 고통을 겪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어떻게해요? 애들.. 어떻게하면 좋아요..

신이시여,
이 아이들에게 안식과 평화를 주시기를!
IP : 59.25.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전되면
    '14.4.23 3:28 PM (124.50.xxx.131)

    자동으로 문이 바깥에서 잠긴다하니 문을열려고 손가락을 부러뜨리면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아이들....지옥이에요. 달리 뭐라 말을할수 있겠어요.
    이러고도 그들도 최선 다했다.
    잠수부들 탓하지 마라(잠수부 탓 아닌데..초등대응 엉망을 질타한거지)
    언론 감추고....
    정부가 잘못했어도 그게 왜 대통령 잘못이냐...하는 인간들..행정부수반으로서
    조직 관리 못한 책임은 누가 짓니???지도자가 왜 있어 야 해??차라리 각자 알서서 살게 무정부
    로 가자....

  • 2. 이기대
    '14.4.23 3:28 PM (110.70.xxx.144)

    어쩌긴요. 죽은사람은 고통스럽게 죽엇고 우리는 복수를 해야죠. 지방선거 개누리 박살내. 패닉 상태만들고 정권바꾸어 책임자 재조사해서 사형시켜야죠 닭년 총리 비롯해 모조리.

  • 3. ㅇㄷ
    '14.4.23 3:30 PM (211.237.xxx.35)

    제목에 제발 이런 손가락 골절 얘기좀 그만
    내 뒷목이 뿌러지는것 같음 ㅠㅠ

  • 4. ..
    '14.4.23 3:33 PM (1.238.xxx.75)

    그런거군요ㅠㅠ어딘가 매달리거나 뒤집힌 선실에서 뭐라도 잡아보려 몸부림 치느라 그런건가
    하면서도 그래도 손가락이 부러지거나 헤질 정도일까 했는데..잠긴 문을 얼마나 간절하게
    열려고 사력을 다 했으면ㅠㅠ 꽃같은 아이들에게 지옥보다 더 한 현실을 겪다 가게 하다니..
    정말 뭐라 표현 하기가 힘들어요.

  • 5. .....
    '14.4.23 3:47 PM (111.91.xxx.224)

    선장이나 정부나 개같은 인간말종들....
    아이들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와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게 몸부림친 아이들을 어른들이 구해 내지 못 했다는 것이 넘 화가 나요.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선장이나 정부에 대해 증오심만 생기네요.

  • 6. ...
    '14.4.23 4:06 PM (211.202.xxx.237)

    헬기 왔을때 해경이 망치라도 들고 와서 유리창만 깼어도 많은 아이들이 살았을것을......

  • 7. 속상하네요.ㅠ
    '14.4.23 4:08 PM (58.143.xxx.236)

    참혹합니다. 그 착한 아이들을
    공부에 시달리다 겨우 수학여행 간다 좋아했을 아이들
    그게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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