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올려주는링크 따라갔다가 채팅방에서 본겁니다!

급해요!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4-04-22 18:45:06

구명조끼때문에 수영을 배웠어도 빠져나가기 힘들었을 겁니다.

맞아요..구명조끼는 수면에 있을 때 좋지..수중에서는 치명적이죠..

그래서 비행기의 구명조끼는 바람 빠져 있다가 비행기 밖으로 나간 후에 바람을 넣는 방법이죠..

 

 

IP : 58.228.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도.....
    '14.4.22 7:13 PM (58.228.xxx.56)

    모르시나요?

  • 2. 뒷북
    '14.4.22 8:48 PM (121.131.xxx.128)

    전문가 아닙니다. 그냥 수영 좀 배운 사람입니다.
    기울어진 배에서 출입문을 통해 복도에서 물이 쏟아져 들어온다면
    수면에 떠 있는 게 능사는 아니겠지요.
    일정 구간은 잠수를 해서 통과해 길을 찾아 나가야 할 수도 있고요.
    구영조끼를 입으면 그런 움직임이 확실히 제한되니까
    상황에 맞게 재빨리 대응하기 어려울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971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556
380970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449
380969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660
380968 꿈해몽.. 4 .. 2014/05/20 936
380967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59
380966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07
380965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04
380964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18
380963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094
380962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58
380961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23
380960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71
380959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255
380958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548
380957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542
380956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210
380955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791
380954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297
380953 (펌) 대국민담화 직독직해 6 옵저버3 2014/05/20 1,779
380952 제주도에 왔는데 비오는날 우도 괜찮나요? 3 .. 2014/05/20 6,051
380951 펌) 실리콘 밸리 세월호 시위, 까스통 할배, 신문뉴스 2 ... 2014/05/20 1,262
380950 우리도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6 조작국가 2014/05/20 1,439
380949 팩트티비 생방송 중입니다. 5 2014/05/20 1,302
380948 유족 변호사가 의심스러워요. 36 어우 열받아.. 2014/05/20 12,860
380947 연기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불법사찰로 말아먹네요.. 5 ... 2014/05/20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