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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납득이 안 가는 것

세월호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4-04-20 01:10:39
선장과 선원의 부도덕함
해경의 무능력, 안일함
정부의 늑장대처, 콘트롤타워 부재, 무능력함
해운사의 안전의식 부재, 노후된 선박의 무리한 개조,
제대로 안전점검 안 하고 해운사에게 4년이나 상 준 정부부처.
모두 차치하고라도

7시10분 최초 신고 추정시간부터 그 이후
아이들과 승객들을 구할 수 있었던 피 같은 시간..
아마 대략 3시간 정도
그 시간동안 무슨 일, 지시가 있었기에
정부, 해경 모두
그 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구령이라도 내린 듯 쉬.쉬.하는 거죠?
수백명의 국민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그 몇 시간...

도대체 왜 그 몇 시간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건가요?
IP : 182.227.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나 말입니다
    '14.4.20 1:12 AM (1.231.xxx.40)

    저도 그게 가장 의문

  • 2. 달려라호호
    '14.4.20 1:18 AM (112.144.xxx.193)

    저도요. 그 시간 동안 뭐한 거죠! 선장만 나쁜 거 아니네요! 언론 보면 답답해요ㅠㅠ같은 야기만 다른 방송사에서 말하고 있고 중요한 건 문제제기도 안 하고,이러니 단원고 가족들은 피가 거꾸로 솟는 거죠.

  • 3. 베스트글에
    '14.4.20 1:21 AM (50.166.xxx.199)

    이거 보셨어요? 라는 글 읽어보세요.
    왜 그런지 이해가 가는 글이예요.
    저는 그 글을 읽으니 마지막 퍼즐조각을 맞춘 느낌이었어요.
    왜 초기에 외부에도 알리지 않고 시간을 그냥 흘려보냈는지, 왜 일착으로 구조되면서도 당당했는지, 왜 선장이 초기 사건발생이나 상황에 대해 끝까지 함구하고 있는지, 왜 해경집에서 잤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해가 되는 동시에 가슴이 더 아프고 분노가 일었죠.

    선장만 나쁜 게 아니예요.
    국민을 지켜줘야 할 나라가 아이들은 죽음 속에 방치했어요.

  • 4. 휴..
    '14.4.20 1:27 AM (182.227.xxx.225)

    설사 잠수정이랑 부딪혔다고 한다면
    부딪힌 이후, 바로 다 구조하면 그냥 별 일 있을까요?
    수백명의 무고한 국민 생명을 그냥 죽도록 방치하고
    아마도 선거에 역풍이 불 건데
    왜 감추는 거죠?
    전 이해가 안 되네요.
    부딪히고 바로 구조했으면
    아무도 안 죽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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