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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이 저려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14-04-18 23:57:24
얘네들 오늘은 수학여행서 돌아와서
엄마한테 친구들한테 재잘 재잘 얘기보따리 쏟아놓고
지금쯤엔 다들 피곤해서 따뜻한 방에서 코 자고 있어야 하는데... ㅠㅠ
미안하다...
미안해...
사흘 씩이나 너희들한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 어른이란게... ㅠㅠ
IP : 175.125.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9 12:00 AM (1.224.xxx.201)

    에혀...

  • 2. 분당 아줌마
    '14.4.19 12:04 AM (175.196.xxx.69)

    그저 기적을 바랍니다.
    아가들아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하다.

  • 3. 그야말로 속수무책.
    '14.4.19 12:05 AM (211.36.xxx.12)

    지상이면 수백수천만명이 달려가 배 한끝이라도 붙잡고 손에손잡고 안에 들어가 꺼내줬을텐데...
    이리 무력한 어른이라는 게 너무 부끄럽다.

  • 4. 아..
    '14.4.19 12:10 AM (122.36.xxx.73)

    정말 윗님말처럼 하면 안될까요..ㅠ.ㅠ..온국민이 모두 배에 줄 묶어 끌어잡아당기면 끌어올릴수 있지 않을까요..ㅠ.ㅠ........제일 가까운 해안가에 모두 모여 잡아당겨서라도 끌어올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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