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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힘든때지만.. 개인적으로 실패를 거듭하신 분들..어찌 극복하셨나요

괴롭다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4-04-18 17:40:37

생사를  달리하는 분들로 큰일이 벌어진 요 몇일..

개인사적으로도 너무 괴로운일이 발생해서 너무너무 힘듭니다.

초반 중반까지 나쁘지 않게 살았지만

진짜 뭘 하겠다고 해본게 없었어요

나이 먹고 생각해둔게 생겼는데

연거푸 시험이 안되니 도저히 헤어나기가 힘드네요

앞길이 막막하고 이게 내 인생의 한계이고 끝인가 싶은 생각만이 듭니다..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도대체 어디서 뭘 어찌 새로이 시작해야하는거지..

 

 

IP : 121.131.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처럼
    '14.4.18 5:51 PM (59.25.xxx.129)

    시간을 보내는 기술에 관한 거죠.

    아무리 행복하고 좋은 시간도 흘러 갑니다. 다만 행복하고 즐거울 뿐.
    반대로 불행하고 아픈 시간도 흘러 갑니다. 다만 불행하고 아플 뿐.

    즉 어떻게 이 시간을 흘려 보내는가가 문제죠.

    "피할 수없으면 즐겨라"란 말처럼, 어떻게 괴로워 하고, 얼마나 아파 할 것이며,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면서 다가 오는 시간을 대비하는 것이 그나마 덜 아플 것이 아닐까요?

    자기 인생의 주연배우로 사는 방법으로 생각해보았네요. 저도 이렇게 풀어 나갈려고 노력합니다.

  • 2. 000
    '14.4.18 6:11 PM (217.84.xxx.133)

    고시 폐인들 많죠....;; 사수 오수 육수...장수생들 많아요..

  • 3. 일단 몸을 움직이세요.
    '14.4.19 12:25 AM (121.174.xxx.2)

    당장 운동화 신고 나가 걷듯 뛰듯 조기이라도 하면 좀 나아요. 저는 너무 패닉이 되어 못했지만 그당시 봉사활동(영아원 같은 곳)이라도 했더라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일단은 집에와 넋놓고 쓰러질 만큼 몸 혹사시키는 걸 권합니다. 위기때의 마음씀, 생활태도 같은 것이 훗날을 결정짓는 것 같기도 해요.

  • 4. 일단 몸을 움직이세요.
    '14.4.19 12:25 AM (121.174.xxx.2)

    조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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