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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분당 아줌마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4-04-17 16:52:24

공권력을 믿어서는 안 된다.

헐리우드에 나오는  영웅을 위해서 도착하는 공권력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전쟁이 나도 알아서 튀어야 하고 배가 침몰할 때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튀어 나가야 한다.

해경이 오면 구해줄 거라고 믿고 기다린 가여운 우리 아가들...

우리 애보다 한참을 어린 치마 길이 짧게 줄여 입고 긴머리 휘날렸을 꽃 같은 우리 아가들....

어쩌면 저들 중에는 제주도에 처음 가보거나 배도 처음 타 보는 아이도 있었을텐데

아까워서 우리 아가들을 어떻하냐?

지켜주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하다 아가들아...

 

위정자들아 우리가 있어서 니들이 있는거다.

거기 가서 절절한 부모 앞에서 사진 찍고 구조할 장비 실을 배 타고 들어가 사진 찍는 이 돌대가리들아.

지금 잘 먹고 잘 산다고 좋아하지말아라.

니들의 치부는 하나하나 다 적혀지고 있다.

챙피한 줄을 알아라.

 

 

IP : 175.196.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4.4.17 4:58 PM (182.210.xxx.57)

    태평양 머나먼 바다에서 일어난 사고도 아니고

    우리나라 앞바다 불과 구조대원들 헬기타고 1시간 남짓밖에 안되는 거리에서 난 사고인데

    본격 구조가 24시간이나 걸려야 이뤄진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 국가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 거 맞나요?

    국무총리 이하 각부 장차관들 뭣들 하고 있고

    지자체 공무원들은 다 놀고 있는건지

    도대체 저렇게 많은 목숨이 달린 문제를 하루 죙일

    바다에서 떨게 방치하다니 정말 뭐 이딴 대책없는 지랄같은 나라가 있나요?

    우리나라 일본같은 대형 지진이나 쓰나미같은 사고 나면

    국민들 전부 죽일 나라에요. 2222222222222222222222

  • 2. 쓸개코
    '14.4.17 8:58 PM (122.36.xxx.111)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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