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나봅니다‥
혹시나 했건만 신이 없다는것을 뼈절이게느낍니다‥
내가슴이 이렇게 아픈데‥부모님들은 과연 어떨지 상상조차하기가
힙이듭니다‥
제발 좋은곳에 가렴‥피지못한 꽃봉우리들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이 찢어집니다‥
장미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4-04-17 05:59:10
IP : 180.65.xxx.2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