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태어나서 이런 아픔을 느껴야 하는지.. 차라리 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이런 고통 겪지 않을텐데..
너무 아파요
꽃보다 예쁜 우리 아이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게 싫어지네요..
아아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4-04-17 05:23:31
IP : 116.34.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4.17 5:41 AM (180.69.xxx.110)바람과 비도 예상된다네요. 하늘 정말 무심해요
2. ...
'14.4.17 5:59 AM (58.141.xxx.28)인생이 참 고행 같아요..괴로와요 지켜보는 사람도 이런데
직접 당사자들과 가족은 정말 생지옥이지요3. 차라리 어른들이 대신 받았으면
'14.4.17 6:00 AM (116.34.xxx.109)생때같은 자식들이 저렇게 가다니..
하늘이 무심하고 잔인하네요4. 다들 안타깝네요
'14.4.17 6:02 AM (210.205.xxx.161)시험에 찌든 아이들..제주도에 콧바람쐬러가는 틈에..이런 일이 일어나고..
환갑이라고 친구들 손잡고 제주도 한번가본다고 배에 올랐다가...
머 이런 세상이 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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