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등산가다가
오늘 쉬며 밀회 재방보다가
사고속보...
그냥 당연히 구조되겠지 했다가...
내내 먹은것도 없이 체해서...
자꾸 눈물이 나요
어른 잘못으로 저 어린 아이들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이 안 넘어가요
ㅠㅠ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4-04-16 17:44:29
IP : 221.167.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16 5:54 PM (115.136.xxx.50)저도 지금 울고....있어요......ㅠ.ㅠ
2. 썬맘
'14.4.16 6:01 PM (116.38.xxx.201)너무 울어 눈이 팅팅 불었어요..ㅠㅠㅠㅠ
어후 진짜 기도합니다.....3. espii
'14.4.16 6:14 PM (175.214.xxx.120)저는 오늘 수면제 먹고 일찍 자버릴거에요.
견디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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