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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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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트코에서 막 지르고 왔어요!

가을바람 조회수 : 18,275
작성일 : 2014-04-16 00:01:23
오늘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후라이팬 세일하길래 우리집꺼랑 어머님댁꺼 하나씩 사고 곧 여름이라 아이들 슬러시 해주려고 꿀도 사고 샴푸도 사고 트리트먼트랑 클렌징오일, 염색약, 주방세제, 남편티셔츠, 스타킹, 쨈, 맥주, 키위등 먹을거리 조금 샀어요. 계산대에서 계산하는데 글쎄 40만원이 넘는거 있죠? 제가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서 어머 계산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라고 말했어요. ㅜㅜ 완전 진상 고객인거죠. 계산하시는 분도 당황하면서 (제가 목소리가 좀 컸나봐요) 가격이 많이 나가는 제품을 많이 사셨네요. 하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많이 나온적은 처음이었는데 많아도 20만원대였는데 저 좀 충격 먹었어요. 이번달 생활비 완전 펑크 났어요. 이놈의 코스트코카드를 잘라야 하는건지... 내 손모가지를 잘라야 하는건지...
IP : 118.220.xxx.5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트코
    '14.4.16 12:02 AM (175.198.xxx.113)

    감사합니다~^^

  • 2. ...첫댓그님
    '14.4.16 12:03 AM (115.41.xxx.210)

    센스쥉 ㅋㅋㅋㅋㅋㅋ

  • 3.
    '14.4.16 12:07 AM (175.112.xxx.171)

    손모가지를 잘라야 된다에
    제 오른 손모가지 겁니다.

  • 4. 가을바람
    '14.4.16 12:09 AM (118.220.xxx.50)

    제 글에 이렇게 멋진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람쥐
    썰렁하죠?

  • 5. 부럽네요
    '14.4.16 12:12 AM (39.7.xxx.79)

    코스트코 못 가 본 여자ᆢ
    얻어먹은
    믹스드 너츠 사먹고싶네요

  • 6. ...
    '14.4.16 12:12 AM (110.47.xxx.55)

    ㅋㅋ 자주있는일만 아니면 기분좋게~~ 쓰셨네요~~들레이리~~

  • 7. ...
    '14.4.16 12:15 AM (115.41.xxx.210)

    ...착한분만 모인것 같은 원글 댓글...글어지 (그러지)마시옵소서~~ㅎㅎㅎㅎ

  • 8. 손모가지는
    '14.4.16 12:28 AM (59.187.xxx.99)

    너무 아파요. 그냥 카드를 자르시는거 살포시 추천...

  • 9. 뜨허 40...
    '14.4.16 1:19 AM (14.52.xxx.60)

    그래도 알뜰하게 버리는 거 없이 끝까지 다 먹고 쓰고 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29900 뭐 이런가격 짜증나지 않나요?
    이만원쯤으로 착각하고 사는데 계산은 삼만원이니 꼭 계산 잘못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 10. 행복한새댁
    '14.4.16 1:28 AM (59.20.xxx.74)

    코슷코갈때 카트 안끌어요. 양손에 쥐고 나오면 5ㅡ8만원.

    카트 끄는순간 생활비 빵꾸 ㅋㅋㅋ

  • 11. 염색약
    '14.4.16 2:00 AM (211.187.xxx.151)

    뭐 사셨어요?
    몇일전 방송에서 염색약 부작용방송하는데 넘 무서워서 제가 사다놓은 염색약보니 같은회사의 상품은 아니지만 방송에서 본게 그대로 저희집에 다있네요.

    우선 d d p 그리고 과산화수소수 35% 모 홈쇼핑에서 염모양이 버블버블하며 팔던건데........ 염색하기 순쉬워서 구입했는데 아직 1/3도 안썼는데 몹시 고민이예요.
    또다른 회사제품도 똑같네요.
    오늘 남편이 구입한 남자 염색약도 똑같고.....
    그래서 온몸이 가려운가 할정도로 몸도 가렵고요...

    염색약은 살펴보시길 바래요.

  • 12. 요새
    '14.4.16 2:43 AM (122.32.xxx.40)

    코슷코 한번 가면 55만원이 넘어요.
    간신히 60은 안넘긴다는...근데 보름이면 그 많은 걸 다 먹어버려요.
    우리 세식군데...

  • 13. 후라이팬
    '14.4.16 6:49 AM (119.71.xxx.15)

    후라이팬 어떤 거 세일하는지요?
    저 후라이팬 바꿀 때가 되어서요.

  • 14. ...
    '14.4.16 8:35 AM (116.123.xxx.73)

    ㅋ 가깝고 식구적어서 가능한 10만원 안넘게 사요
    큰 카드 넘치게 담아가는분 보면 ..
    100만원 넘기는 분도 자주 봐요

  • 15. .......
    '14.4.16 9:16 AM (175.215.xxx.46)

    대용량이라 살게 없어요 맥주를 살래도 한 궤짝 치즈도 과자도 다 한푸대 쥬스도 한궤짝
    들었다가 묶어져 있어서 놓은게 한둘이 아니에요 유통기한도 짧은 소스류는 왜 다 두개씩인지
    한국 실정에 맞춰서 좀 개별 포장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 16. 미국 코스코
    '14.4.16 10:39 AM (173.63.xxx.52)

    그래서 전 100불 마트라합니다.몇개 집으면 백불,먹을것 좀사면 이백불.이왕사신건 알뜰히 쓰시고 자주안가는게 답일듯^^

  • 17. 행복한 집
    '14.4.16 12:40 PM (125.184.xxx.28)

    손모가지가 아니고 다리몽뎅이를
    거 누가 데려다줬데요?

  • 18. ..
    '14.4.16 1:00 PM (14.34.xxx.99)

    ...들레이리... 가 무슨 뜻이에여?

  • 19. 음..
    '14.4.16 1:23 PM (118.173.xxx.162)

    지나친 충동구매 ...감사합니다...**코스트코 드림*** ㅋㅋ

  • 20. ...
    '14.4.16 1:42 PM (175.123.xxx.81)

    미국 있을때 앞에 두아이 있는 집이 카트 두개 가득 사더라구요..좀 많이 샀다 그러고 전 아이 때문에 앞쪽으로 와서 기다리는데 950불이였나 백만원 나오더라구요..우리나라는 그래도 더 나오겠죠? 물가가 비싸니..ㅠㅠ

  • 21. ...
    '14.4.16 1:43 PM (175.123.xxx.81)

    참 그 집도 비싼거 이런게 아니라 기저귀 치즈 뭐 생활용품 장난감 위주로 카트 두개가득이였어요 ㅎ

  • 22. 생필품
    '14.4.16 3:09 PM (211.109.xxx.9)

    다 생필품인데요 뭐...집에 마침 떨어지신게 많았던거죠
    적당한데요 ㅎㅎ

  • 23. 시골
    '14.4.16 5:01 PM (152.99.xxx.12)

    지방에 사는 나

    코스트코 가보고 싶어요... 영양제도 엄청 싸다고 하던데...

  • 24. 딩동댕유치원
    '14.4.16 6:13 PM (118.37.xxx.226)

    작년이었던가 제 앞 카트 가득 두개 담으신 한 노부부 결제 금액이 80만원 넘게 나온게 생각나네요 ㅋㅋ
    대다나다 속으로 헐 했는데

  • 25. 저도
    '14.4.16 8:00 PM (116.40.xxx.30)

    코스코 가입한날 좀 담다가 가격 걱정되서 반쯤 다시 내려놨는데도. . . 40만원 나왔어요. 다리가 후들후들ㅜㅜ.
    무이자 할부도 안된다고. . . . 냉장고에 음식 채워놓고 빨리 먹어야 하는데 하고 조바심 막 나네요. . . 이젠 온라인몰 배송만 시키려구요. 그럼 10만원 미만이죠

  • 26. 머,,,
    '14.4.16 8:24 PM (210.205.xxx.161)

    살건 사야죠.
    회원제니 뭐니해서 간 김에 지르게 만드는 곳이긴해요.

  • 27.
    '14.4.16 8:42 PM (180.224.xxx.207)

    제가 삼성카드 안 만들려고 코슷코에는 오직 현금 십만원만 들고 갔는데 십만원어치 사니까 그 거대ㅏㄴ 카트 귀퉁이에 겨우 몇개 옹기종기 되더군요.

    싸게 사서 이익보는 것보다 충동구매로 손해보는 게 더 많은 거 같아 회원 갱신 안 했어요.
    동네 마트와 저렴한 채소가게 하나 개척했더니 카드값이 많이 줄었어요.

  • 28. ..
    '14.4.16 9:50 PM (110.8.xxx.174)

    주말에 가족모임하는데, 코스트코 고기 사서 구워먹을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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