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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인 5월3일 토요일을 결혹식으로 잡은 사람.. 좀 얄밉네요.

..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4-04-15 13:13:44

정말이지 이런날로 결혼식 잡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싫으면 안가면 되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꼭 참석해야만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어디 우리나라 정서상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통용되는것도 아니고..

 

그날 주루륵 연휴라서 다들 미리 계획잡는데..

그것도 한달전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엊그제 얘기하더라구요.

 

진짜 가정의달, 어린이날 혹은 어버이날 이런날을 본인 결혼식으로 잡는 사람들 너무 얌체같네요.

본인들은 휴가 며칠 내지 않아도 신혼여행 부담없이 길게 갈 수 있으니 좋겠죠.

IP : 121.129.xxx.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5 1:17 PM (119.197.xxx.132)

    이브날 결혼식 그것도 저녁시간에 한 집 있어요.
    본인들만 평생 기념하며 행복해하겠죠.
    우린 특별한 날에 결혼했다고

  • 2. ...
    '14.4.15 1:21 PM (175.112.xxx.171)

    엊그제 알려준게 오히려 다행 아닌가요
    벌써 계획 다 잡혀있다고 양해구하기 좋잖아요

  • 3. ㅇㄷ
    '14.4.15 1:24 PM (211.237.xxx.35)

    그날에 이미 예약해놓은 비행기 호텔등이 있어서 그것도 가족까지 같이..
    취소하기가 어렵다고 하시고
    꼭 가보고 싶은데 아쉽고 속상하다 하심 될듯..
    봉투만 보내세요~

  • 4. ...
    '14.4.15 1:27 PM (121.160.xxx.196)

    생각이 부족한거지 얌체는 아닌것 같아요

  • 5. 축의금만 보내던가 안가요
    '14.4.15 1:31 PM (112.173.xxx.72)

    남 배려없는 사람 나도 배려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 6. ...
    '14.4.15 1:34 PM (14.34.xxx.13)

    여행계획 다 짜놓은 가까운 친인척은 그럼 무슨 죄에요? 왜 눈치없이 날을 잡아 좋은 날 욕을 먹는지 참.

  • 7. 음...
    '14.4.15 1:35 PM (211.201.xxx.173)

    당사자들은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양가에 어른들은 안 계시고 다른 가족은 없는지...
    그렇게 날 잡아놓고 부른 친척이 있어서 열 받았었어요. 연휴 한가운데 토요일 오후요.
    그래놓고 자기네는 평생 결혼기념일을 안 잊을 거라고 헤벌쭉 하고 자랑하더라구요.
    아놔... 그넘의 결혼기념일. 나라도 달력에 표시해놨다 알려줄 수 있는데 뭘 그렇게까지.

  • 8. 전에
    '14.4.15 1:41 PM (223.62.xxx.23)

    회사 동료가 여름휴사 피크철인 8월 첫주 주말에 결혼했어요. 그것고 회사는 서울인데 결혼식은 대전에서 -_-;;

  • 9. 전에
    '14.4.15 1:42 PM (223.62.xxx.23)

    본인들은 비수기에 결혼해서 예식장비 아꼈다고 좋아하니까 더 얄밉더라고요

  • 10. ㅋㅋ
    '14.4.15 1:53 PM (119.194.xxx.239)

    축의금만 제대로 받으면 그 사람들 뒷말 안할것 같아요

  • 11. ....
    '14.4.15 1:53 PM (112.220.xxx.100)

    나름 사정이 있겠죠 뭐 ㅎㅎㅎ
    근데 엊그제 알려주는 사이라면 -_- 안가도 될듯한데요?
    보통 2~3주전에 알려주는데...

  • 12. ...
    '14.4.15 2:19 PM (175.215.xxx.46)

    해외여행 다 예약해놔서 안가면 200만원 날린다고 하세요
    그날 여행가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친척이라도 싫겠어요
    날짜 촉박하게 알려줬으니 사람 없는건 각오해야죠

  • 13. 무지개1
    '14.4.15 3:16 PM (211.181.xxx.31)

    꼭 가야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에요? 어떻게든 안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 14. 가지마세요
    '14.4.15 6:11 PM (125.143.xxx.200)

    그날 약속이 없으면 가지만, 그거 아니라 미리 예약이 되어있으면 못가도 어쩔 수 없죠~
    하긴 제 친구도 작년 석가탄신일 있던 징검다리 휴일 중간날 결혼했는데.. 결혼식 무지 휑~했어요.
    본인은 서운해하긴하던데.. 뭐 어쩔 수 있나요.

  • 15.
    '14.4.15 7:32 PM (115.136.xxx.24)

    토요일은 그래도 연휴 첫날이기라도 하죠
    연휴 중간날로 잡는 사람은 더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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