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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다가 부부애?

문학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4-04-14 14:10:52

오랜만에 소설책을 샀네요.

서영은 작가의 <꽃들은 어디로 갔나> ..

예전에 <먼 그대>라는 드라마 보고 작가를 알게됐는데

30년차 나는 김동리선생과 연인관계였다가

부부로 살면서 그 많은 사연을

소설로 풀어냈더군요.

 

읽으면서

부부라는 게 정말 뭔지 조금은 감이 온다싶어요.

그리고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지켜냈다는 게

작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읽으면서 때때로 울컥했어요. 물론 읽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IP : 183.107.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4 2:42 PM (222.108.xxx.73)

    서영은...불륜녀, 첩에서 부인으로.
    그것이 운명적 사랑이라는데...저는 그런 감정은 모르고 싶어요.

  • 2. 인터뷰
    '14.4.14 3:27 PM (218.237.xxx.38)

    기사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저렇게라도 포장하고 싶을까하는
    아흑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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