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기세척기 사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fdhdhfddgs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4-04-10 14:29:01

식기세척기 사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인터넷에서 보면, 식기세척기 만족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주변에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없어서....옆에서 직접 볼 기회가 없네요

 

식기세척기 사고는 싶은데....몇 가지 걱정되는게 있거든요

 

1. 이사할 때 마다 설치비용?

2. 전기, 수도 요금

3. 공간 (싱크대 상판 위에 설치하면, 주방이 좀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4. 세척력....식기세척기 돌리고, 한 번 더 행궈져야 하지 않나요?

5. 식기세척기 세제 (인터넷 찾아보니깐, 전용세제 거품이 세척후에도 많이 남아있다고 하더라구요)

6. 시어머니의 시선 (드라마에서 주방일 기계나 사람에게 맞기는 분들 나오면 은근 부정적이세요)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궁금증이 해도 되면, 당장이라도 사고 싶네요

 

만약 산다면, 6/12인용 ..... 당연히 12인용이 좋겠죠?

 
IP : 114.200.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인용도
    '14.4.10 2:33 PM (211.178.xxx.40)

    싱크대 상판위에 둘 수 있나요?
    30평대 주방이면 싱크대 한칸 떼어내고 설치하면 되는데...

    암튼 전 사용한지 십년 넘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가끔 세제 찌꺼기가 남을때도 있지만 그건 뭐 다시 헹구면 되고
    나머지는 뽀독하게 잘 닦여 나와요. 또 뜨거운 물로 헹굼하고 말려주니까 건강에도 더 좋을 거 같구요.
    님의 주방에 적합한 제품 사셔서... 주방일에서 조금 자유로와 지시길...

  • 2. 저요
    '14.4.10 2:40 PM (183.96.xxx.174)

    식기세척기없었음 그릇없어서 밥도 못먹고 살뻔한 사람이에요.ㅋㅋ
    가족이 몇명이세요? 저는 신혼때부터 지금 아기있는 3인 가족인데 6인용이 더 좋았어요. 그릇많지않으니까 밥먹고 바로 휭 돌리면 됐거든요. 이사와서 12인용이 빌트인이고 위에 자리가 없어서 6인용은 처분했는데 허리굽혀 넣는거 은근 불편해요. 다시 6인용 사고싶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국내대기업꺼 사지마세요. 세척력 그지같고 건조도 뽀송뽀송 안되고 욕나와용. 전엔 국내중소기업꺼 만족하면서 썼구 시댁엔 엄청 오래된 외제 있는데 그게 진짜 좋더라구요.
    수도는 손설거지보다 더 절약된다고하구요. 전기는 6인용 첨사서 매일 한두번 썼을때 3천원 더 나왔었어요. 이건 누진구간마다 다르니까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시댁의 시선은 글쎄요. 저희 어머니도 옛날부터 식기세척기쓰셨으면서 막상 며느리가 편히 설거지하는꼴은 별로 안 좋아하시더군요. 하핫.;;. 그래도 내집에서 내맘대로 가전제품하나도 못쓰면 되나요. 신경 안써요. 저는 남편이 설거지 도와주는 사람도 아니고 산후조리할때 젖병세척도 안해주던 인간이라 육아실미도에서 식기세척기라도 없음 진짜 밥도 못먹고 살았을거니까요. 강추에요.

  • 3.
    '14.4.10 2:46 PM (14.45.xxx.30)

    이사걱정하시는것 보면 전세이신가요
    전세면 좀 걱정스러운것이
    씽크대상판에 구멍을뚫어야해요
    아주조그만한구멍두개내야하는데 싫어하는 주인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전기세는 그리많지않아요
    누진세가 있으니뭐라하기힘들지만
    저희집은 3만5천정도이고
    수도세는 네가족과 강아지한마리사는데 만오천원정도나옵니다

    식기세척기넣기전에 애벌로해서 넣고 마지막에 세척기문을 열어놓아 말리면 뽀송뽀송합니다

  • 4. 개인마다
    '14.4.10 3:17 PM (1.225.xxx.5)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클걸요.
    저도 첨엔 무지 실망스러웠어요 ㅠㅠ
    지금은 쓰다보니 편리하기더 한데 혁신적아진 않아요.
    12인용 잠깐 쓰다 6인용 쓰고 있습니다
    첫째.

  • 5. 개인마다
    '14.4.10 3:29 PM (1.225.xxx.5)

    헐. 올라갔네 ㅠㅠㅠㅠ
    이어서
    6인용의 경우 냄비류. 쿤 볼 같은건 잘 안들어 가니
    손설거지 해야 돼요. 굳이 놓어서 할 수도 있자만 이런거 넣으면 다른게 거의 안들어감 ㅠㅠ
    가끔 안씻가거나 세제가 묻어 나옴. 이댜로 써도 되나 마음이 무거움.
    사용한 그릇은 일단 고추까루 만한 것 하나라도 다 헹궈서 넣어야하니 손이 두 번감. 안씻어 넣으면 설거지 후 여기저기 건더기 붙은 게 확인됨 ㅠㅠ

    기름기 없는 그릇은 아크릴 수세미로 물로만 닦던 나는 무척 번거로웠음 ㅠㅠ

    세척기에 그릇 넣는 자리도 방향도 잘 외워 사용해줘야
    잘닦임

    소리도 좀 요란함.

    그리햐서 잘 안서용할거 같았는데
    있으니 쓰개 되고 손에 익으니 번거로움이 줄어든 듯 느껴짐

    그라고 설거지하려 부엌에 서있는 시간은 1/2 정도로 확
    실히 줌.

  • 6. 전시용
    '14.4.10 5:07 PM (123.98.xxx.177)

    밀레 있는데요.
    정말 돌아갈 때는 너무나도~ 조~용해요.
    근데, 세척력은 그저 그래서 몇년있다가 팔까말까 해요.
    님이 말씀하신 헹굼이 완벽하게 안되서 물에 씻어보면 미끈거려요.
    첨엔 것도 모르고 신나게 썼는데, 실라간 검은 냄비에 세제가루에 남아있더군요.ㅠㅠ
    몇개월간 세제 다 먹은 거였어요.ㅠㅠ
    사람 불러서 몇달을 옆의 긴 물통 갈고 소금통?같은 거 갈고 했는데도 여전히 미끈거려요.
    그래서..베이킹소다+구연산넣어서 세척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씻는게 여러번 뽀드득 할때까지 씻으니깐 더 깨끗해요.
    전..아주 많을 때나 넣고 넣고 나서도 나중에 다시 한번 물에 씻어요.(이게 뭔고생)
    보통 양 적을 때는 직접 설겆이하고 햇볕에 말리면 정말 소독되었다는 느낌 팍팍 옵니다.

  • 7. ,,,
    '14.4.10 9:29 PM (203.229.xxx.62)

    동양매직 6인용 아들에게 선물 받아 사용하고 있어요.
    전 설거지를 취미로 알고 설거지 다 하면 스트레쓰 풀리는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고 20일쯤 설치 하고 사용 안 했더니 처음이라 사용법도 서투르고해서요.
    식구들이 있는것 사용 하라고 해서 마음에 안 내키는것 억지로 3번 설거지 했어요.
    넣기전에 음식찌꺼기 버리고 수세미로 대충 씻어 놓고 기름기 있는 그릇은
    주방세제로 닦고 애벌 헹구어서 식기 세척기 전용 세제 1/3쯤 넣어서 세척하니
    얼룩도 안 생기고 편하고 좋아요. 5-10분 정도 반찬 정리하고 그릇 정리해서 세척기
    넣으니 설거지가 부담 스럽지 않아요. 수도료는 절약되는 것 같아요.
    모으지 않고 하루에 두세번 사용 해요.
    소음은 세탁기 돌아가는 정도 소음이예요.
    계속 나는게 아니라 물 세척 할때만 나고 건조 기능에선 약하게 나요.
    옆에서 티브 봐도 소음때문에 불편하지 않아요.
    처음 손 설거지보다 못한것 같아도 참고 사용하면 편리함을 느끼실거예요.

  • 8. ,,,
    '14.4.10 9:42 PM (203.229.xxx.62)

    1, 솜씨 있으시고 집에 공구 있으시면 설치 하실수 있어요.(남편)
    2, 전기요금은 만원정도. 수도 요금은 기존에 손설거지 하셨으니 같거나 작게 나와요.
    3. 답답 하지는 않는데 상부장 문에 걸려서 사용할때 상부장 한쪽 열어 놓고 사용 해요.
    공간이 부족해 식탁 위로 컵 6개 옮겼어요.
    식탁이나 아일랜드 식탁이 있으면 도움이 돼요.
    4. 애벌 설거지 해서 넣고 세제 사용량보다 반 정도, 그보다 적게 넣어요(3-5그램)
    안 헹구어도 괜찮아요.
    5. 세제 조금 넣어 그러는지 거품 안 남아 있어요.
    6, 합가 아니시면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사용 하세요 ( 저 며느리 있는 시어머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93 시누이 노릇하라는 엄마 잠못자 02:55:29 73
1799992 나스닥 살짝 오르네요 ㅇㅇ 02:45:48 81
1799991 브라질 대통령이 '현충원 장갑'에 감동? 국회의원도 낚인 귀국 .. ㅇㅇ 02:39:03 141
1799990 저는 장담하는데 100년 안에 AI가 감정을 가질거라 확신해요... 9 .. 01:51:16 736
1799989 한반도에 석유 안나는게 감사한일이네여 1 0009 01:41:29 442
1799988 잘생기고 지적이고 돈많은 남자는 어디서 만나나요 7 ㅇㅇ 01:29:40 930
1799987 너무 다른 성향의 자식은 마음에서 멀어지네요 5 ㆍㆍ 01:21:25 894
1799986 49살 노안 다촛점 안경해야할까요? 7 노안 01:08:38 640
1799985 성악하시는 분께 여쭤요 임형주 발성 1 ... 01:04:43 768
1799984 목디스크 호전되신 분들 있으신가요? 5 미치겠다 01:01:38 363
1799983 "선상 파티 때 윤석열 없었다.'작살쇼' 김용현이 시킨.. 1 그냥 01:01:01 840
1799982 40대 후반까지 무주택이면 평생 무주택인듯 5 .. 00:55:13 1,157
1799981 코스트코에 에어팟 파나요? 질문 00:52:16 120
1799980 ct촬영 간격 질문 1 나름대로 00:50:56 230
1799979 이란공격을 보고 드는생각 5 이번 00:45:20 1,494
1799978 아까 색계 영화 질문 색계 00:44:48 548
1799977 바꿔 생각하니 너무 무섭네요 1 ㆍㆍ 00:31:13 1,658
1799976 과거 좋아했던 연예인이 지금은 너무 싫어요 23 ㅇㅇ 00:18:47 3,129
1799975 [펌] 오로지 단 하나..한국 유조선만 최고 속도로 빠져나왔다고.. 15 111 00:11:47 3,274
1799974 결혼지옥 11 ㅇㅇ 00:02:08 1,825
1799973 헐 엔비디아,마이크론 양전이네요 8 ... 2026/03/02 3,054
1799972 김씨표류기에 구교환이 나오네요 ㅋ 2 ... 2026/03/02 1,043
1799971 봄동 비빔밥 배민 메뉴로도 있네요 2026/03/02 422
1799970 이란이 주변 중동국 공격할 이유가 있나요 7 전쟁금지 2026/03/02 1,405
1799969 안동숙소. 추천 부탁합니다 2 봄봄 2026/03/02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