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과에 원래 등록이 되어 있긴 한가봐요
하지만 그집에 따로 사는 장가안간 아들이 하나있어서
그 아들한테만 연락하고 자주 찾아본다고만하지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네요
토요일날 세벽에는 1시정도 에 제가 어디좀 갔다오느라고 그시간에 봤는데
불끄고 자는거 같은데도 현관문이 활짝 열려 있더라구요 날도 추웠는데
닫아줘버리고 말았는데 하여간 민원 넣어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 노인과 장애인아들 복지과 전화후기//
진주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4-04-08 23:13:50
IP : 112.158.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9 2:54 AM (223.62.xxx.84)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그나저나 그분들 큰 일이네요. 식사는 누가 챙겨주는지..
2. .....
'14.4.9 4:58 PM (211.206.xxx.97)반장님하고 의논해서 동네주민들 이라도 보살펴드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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