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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알 탈북자 게스트...

MBN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14-04-08 21:30:35
남편이 황금알프로를 보고있는데 거기나온 탈북자들하는 얘기 넘 과장돼 보여요.탈북한지도 오래됀사람들 같은데 최근에 본것처럼 얘기하고 모두가 김정일 최측근이었던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좀 구역질 나네요. 나는 보기싫어 안보지만 남편 틀어논것 듣는거 만으로도 짜증나네요. 요즘 탈북자들 케이블에 떼거지로 나오는거 비호감 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IP : 1.232.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14.4.8 9:37 PM (211.226.xxx.95) - 삭제된댓글

    여간첩 원정화 ? 던가요?

    이여자가 방송에 나와서 그러더군요 탈북자들이 사실과 다른이야기들을 너무 사실처럼 이야기한다고요

  • 2. 몇 개월동안
    '14.4.8 9:39 PM (183.103.xxx.42)

    합숙시키며 뭘 가르치겠어요?

  • 3.
    '14.4.8 9:40 PM (121.151.xxx.231)

    저두 좀그래요

  • 4. 탈북자 다수가 생활보호 대상이라고.....
    '14.4.8 9:41 PM (1.231.xxx.40)

    미끼 던지면서 김현희 처럼 살게해 주겠다하는 인간들이 있다던데....

  • 5. ...
    '14.4.8 9:52 PM (180.227.xxx.92)

    종편에서 북한 얘기, 탈북자 넘 많이 나와서 저도 좀 그래요

  • 6. 제제
    '14.4.8 9:59 PM (119.71.xxx.20)

    선재 우짜요...
    어렸을 때 못 해본 질투, 사랑 처음 해보는 걸로 이해함.
    지랄총량의 법칙..무튼 오혜원도 드디어 첫사랑을 하는군요

  • 7. ....
    '14.4.8 10:06 PM (116.34.xxx.131)

    그 사람들도 눈치가 빨라서 다 알아요.
    즉,원하는 대답을 해주지요.
    과장을 한다고 탈북자에게 10여년전에 들었어요.
    지금은 더 희소성도 없어서 궁하면 뭐든지 할걸요?

  • 8. 동감
    '14.4.8 10:11 PM (39.7.xxx.254)

    저도 웃기더라고요 ㅋㅋ
    지네가 속속들이 다 아는 것처럼 자세히도 얘기하는것 같던데.
    그걸 심각하게 보고 앉아있는 인간들이 제일 이해안갑니다.

  • 9. 근데
    '14.4.8 10:20 PM (221.151.xxx.158)

    탈북자 아가씨들 보면 성형 많이 했던데
    성형수술 비용도 비쌀텐데 무슨 돈으로 했을까요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 10. 그거요
    '14.4.8 11:09 PM (68.49.xxx.129)

    탈북하면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오거덩요? 그걸로 여자들 죄다 성형에 빠져 산다고 들음요.. 언니가 그 얘기하면서 저런 여자들 꼴보기도 싫다고...우리세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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