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으로 되는것 ,안되는것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4-04-07 12:00:56

점점 돈으로 되는게 인생의 대부분인거 같아요.

집 차 인테리어 여행 유학 쇼핑 성형

길에 나가면 수많은 간판들이 있잖아요? 들어와서 돈쓰라고...

가격에 따른 선택시에 고민할필요가 없잖아요 ? 비싼게 당근 좋은거니...

제가 그렇게 돈돈하는사람이 아닌데

최근 저나 주변에 있었던 일을 돌이켜 보면 다 돈으로 가능한일들이라

생각하면 골치아프고

속도 상하고 그러네요.

돈으로 안되는거?

가족간의 불화는 돈떔에 일어하긴하네요

공부도 꼭 돈과 정비례 한다고 볼수 없고.100프로는아닌듯하고..(대부분 그런가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강남애들이 학교 잘가는거보면 그렇긴 하네요 ㅎ

연예인들 한번 드라마로 뜨면 줄줄이 CF 찍는거보면 참... 좋겠다~

뭐 여자 개그맨이 한해에 갑자기 몇십억을 벌어 그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세금 적게 내려고 일단 쇼핑 컨설턴트에게 의뢰해서 쇼핑하고 나머지는 저축을 했다더라구요.

IP : 115.143.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282 세월호 알바父 19살 현우 죽음도 기억해주세요, 16 보리수 2014/05/02 2,472
    376281 좀비국민들..얼마나 더 당해야 깰까요 3 ddddd 2014/05/02 828
    376280 손석희 뉴스 19 ᆞᆞᆞ 2014/05/02 4,270
    376279 밤 10시 팩트TV/고발뉴스 사고현장 합동생방송 예정.. 3 lowsim.. 2014/05/02 993
    376278 티스토리 초청장 보내주실 분 있으신가요? 1 ㅠㅠ... 2014/05/02 589
    376277 저놈의 극존칭!! 15 에라이~ 2014/05/02 2,975
    376276 어업지도선 멋지네요 9 Aa 2014/05/02 1,741
    376275 이제사 강한 의문이 드네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웬 빤쓰 바.. 3 ..... 2014/05/02 2,988
    376274 세월호 참사 대통령 비판한 교사,징계위기 15 노답 2014/05/02 3,785
    376273 이종인, 죽지않고 살아돌아온걸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15 우리는 2014/05/02 4,053
    376272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61 분노.. 2014/05/02 4,780
    376271 언딘 얘기가 사라졌네요. 7 무무무 2014/05/02 1,591
    376270 용인 수지 새누리당 한선교가 또 한건 했네요 21 이와중에~ 2014/05/02 5,304
    376269 머리에 쥐 날것 같아요.. 2 .. 2014/05/02 624
    376268 이번 사고로 인해 알게 된 사고시 생존방법 4 콩이 2014/05/02 1,567
    376267 흉탄 드립...김기춘 작품 같지 않나요? 4 근데 2014/05/02 1,995
    376266 해경이 구한건 선장과 선원뿐이네요. 9 .. 2014/05/02 1,822
    376265 82쿡도 뉴욕타임즈 광고에 맞춰 한국에서 신문 광고 추진하는게 .. 11 우리도 2014/05/02 1,257
    376264 췌장에 혹있는거 다 암은 아닌거죠? 2 걱정맘 2014/05/02 2,932
    376263 새누리당: 국가재난발생시 인터넷으로 정부욕하면 5년 이하의 징역.. 9 씨앙 2014/05/02 1,345
    376262 국민티비 뉴스K 9시 생방송 2 뉴스K 2014/05/02 908
    376261 정직원,알바,자봉 일베충들 아이피 기록하시는 분들 많죠? 2 오늘의 알바.. 2014/05/02 865
    376260 손석희뉴스 6 ㅇㅇ 2014/05/02 2,448
    376259 '이 와중에…'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에 또 낙하산 2 1111 2014/05/02 684
    376258 4월29일 청량리역에서 일인시위 하시던 철도직원분의 호소문 1 참맛 2014/05/02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