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병원에선- 
				'14.4.7 9:49 AM
				 (112.151.xxx.81)
				
			 - 항상 최악의경우를 말하자나요 애기가 빨리 회복해서 엄마품에 안길거에요 
- 2. 별아 힘내라!!- 
				'14.4.7 9:49 AM
				 (182.216.xxx.167)
				
			 - 아. . 
 너무 맘이 아파서 뭐라 말해야할지 ㅜㅜ
 별아 조금만 더 힘내서 엄마 아빠 사랑하는 가족들 옆에서 이쁘고 건강하게 살자.
 
 기도할게요.
 별이는 꼭 좋아질거예요!!
 
- 3. 저도- 
				'14.4.7 9:51 AM
				 (68.49.xxx.129)
				
			 - 갓난쟁이때 갓태어나서 죽다 살아났대요 오죽하면 태몽이 육지에 나와서 죽어가던 물고기를 억지로 다시 물에 집어넣은 꿈.. 제 기운을 드릴께요 빠샤~ 
- 4. 마야부인- 
				'14.4.7 9:51 AM
				 (116.32.xxx.51)
				
			 - 기도합니다  
 엄마품에 안겨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 5. 저도..- 
				'14.4.7 9:55 AM
				 (211.234.xxx.214)
				
			 - 함께 기도해요.  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요.
 꼭 좋아질테니 소식 전해주세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거에요. ^^
 
- 6. ..- 
				'14.4.7 9:56 AM
				 (61.102.xxx.68)
				
			 - 꼭 좋은 소식 있을거라 기도해요.
 힘내세요
 
- 7. 힘내라 아가!!!- 
				'14.4.7 9:59 AM
				 (59.18.xxx.198)
				
			 - 일부로 로그인 했어요..ㅠㅠ  잘 견뎌낼꺼에요.. 힘내라 아가야!! 
- 8. ...- 
				'14.4.7 9:59 AM
				 (61.254.xxx.53)
				
			 - 별이라는 태명 참 예쁘네요.
 예전에 제 사촌도 너무 이른 조산으로 태어났고 호흡곤란 와서
 병원에서도 아이 포기해야 한다고까지 했는데
 그 여린 몸으로 잘 버텨서 건강하게 자랐어요.
 별이도 잘 견뎌낼 거에요!! 힘내세요!!
 
- 9. 응원합니다- 
				'14.4.7 10:02 AM
				 (115.139.xxx.145)
				
			 - 별아
 힘내서 어서 일어나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 10. 가을- 
				'14.4.7 10:09 AM
				 (211.51.xxx.134)
				
			 - 별아, 기운내렴~ 기도할게~ 
- 11. 꼭- 
				'14.4.7 10:13 AM
				 (122.40.xxx.41)
				
			 - 기적이 일어나서 건강하게 자라 멋진 성인이 되기를. 
- 12. 기도합니다~- 
				'14.4.7 10:13 AM
				 (58.126.xxx.39)
				
			 - 제 아이 태어나자 마자 중환자실로 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 그 아이가 11살이 되었네요.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별이도 아무렇지 않게 건강해져서 퇴원할거예요.
 분명 그렇게 될거라는 믿음으로 종교는 없지만 같이 기도드릴께요.
 
 별아~~~힘내서 엄마 젖 먹으러 가자~~~
 
- 13. 잘될겁니다.- 
				'14.4.7 10:14 AM
				 (121.157.xxx.2)
				
			 - 저희 아이도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어요.
 그때도 똑같이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병원에서는 최악의 상황을 말하죠.
 힘든 시간 보냈지만 잘 이겨내고 그 아이가 지금 고등입니다.
 잘 될겁니다. 기운 잃지 말고 힘내세요.
 
- 14. 저 아는 분도- 
				'14.4.7 10:23 AM
				 (116.41.xxx.233)
				
			 - 십년전에 정말 어렵게 몇번의 시험관실패끝에 출산..근데 2키로도 안되는 저체중으로 조산..중환자실에 있을때 의사가 결정을 하시라고..상태가 너무 안좋으니 살아도 정상아로 크기 힘들다고 했는데...벌써 자라서 초등학교 다니고 있어요. 지금도 가끔 만나는 분인데..지금 그 아이는 씩씩하고 잘 놀고 잘 자라고 있다고 하더군요..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물론 아이부모님도 힘 내셔야겠지요!!
 
- 15. ..- 
				'14.4.7 10:29 AM
				 (211.192.xxx.22)
				
			 - 기도합니다.
 빨리 좋아져서엄마 아빠품에 안겨  무럭무럭 잘 자랄수있기를 .
 
- 16. ...- 
				'14.4.7 10:31 AM
				 (223.62.xxx.85)
				
			 - 별아 기도할게...꼭 힘내... 
- 17. .....- 
				'14.4.7 10:35 AM
				 (125.183.xxx.42)
				
			 - 별이도 힘내고 있을거에요. 잘 이겨내고 엄마아빠 품으로 꼭 돌아옵니다. 
- 18. ㅇㅇ- 
				'14.4.7 10:35 AM
				 (67.85.xxx.124)- 
				 -  삭제된댓글
 - 저도 조카가 아주 애기일때 많이 아파서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때, 마지막 인사하라고 해서 
 온 친척들이 병원에 다 모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뭔 야근이 그리
 많은지 건강하게 다 해내고 있습니다.
 별이는 태어나자마 인생 최대의 고비를 겪고 있나 봅니다. 반드시 이겨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의 품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랄거예요. 기운 내세요!!
 
- 19. 공주만세- 
				'14.4.7 10:36 AM
				 (39.7.xxx.100)
				
			 - 제 둘째 태명이 별이에요
 소중한 별아 힘내!
 
- 20. ㅇㅇ- 
				'14.4.7 10:37 AM
				 (210.121.xxx.6)
				
			 - 저도 비슷..아이 첫 울음 소리도 없었어요. 올해 대학가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 21. 별아 힘내..- 
				'14.4.7 10:38 AM
				 (121.135.xxx.227)
				
			 - 신생아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도 있어요..
 별이 역시 그 대단한 힘으로 지금의 힘든걸 이겨낼겁니다.
 별이 첫 돌이 되면 오늘이 생각나서 눈물 흘리면서 웃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 22. 힘- 
				'14.4.7 10:44 AM
				 (121.164.xxx.192)
				
			 - 별아, 힘내라 !! 
- 23. 푸른달빛- 
				'14.4.7 10:53 AM
				 (175.223.xxx.59)
				
			 - 아가들은 생각보다 강해요
 분명히 잘 이겨낼겁니다
 기운내세요~!!
 
- 24. 유리컵- 
				'14.4.7 10:58 AM
				 (223.62.xxx.60)
				
			 - 아가 힘내렴! 기도합니다~~ 
- 25. wa- 
				'14.4.7 11:06 AM
				 (110.9.xxx.182)
				
			 - 별이야.힘내렴....... 
- 26. ...- 
				'14.4.7 11:23 AM
				 (198.53.xxx.195)
				
			 - 별이 그리고 별이 가족분들 힘 내시길 바래요 
- 27. 오만과편견777- 
				'14.4.7 11:33 AM
				 (223.62.xxx.94)
				
			 - 별아!  사랑해♡ 
- 28. ..- 
				'14.4.7 11:36 AM
				 (59.6.xxx.187)
				
			 - 별이가..꼭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 품으로 돌아 오길 기도할께요..
 가족분들 힘내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 29. ㅇㅇ- 
				'14.4.7 11:37 AM
				 (115.137.xxx.154)- 
				 -  삭제된댓글
 - 아가야 힘내♥ 
- 30. ..- 
				'14.4.7 11:40 AM
				 (58.231.xxx.112)
				
			 - 아가야 힘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31. ...- 
				'14.4.7 1:10 PM
				 (110.70.xxx.235)
				
			 - 별이 아가 힘내서 빨리 나아라! 화이팅
 엄마 아빠도 기운내세요
 
- 32. ....- 
				'14.4.7 1:53 PM
				 (114.206.xxx.74)- 
				 -  삭제된댓글
 - 저희 둘째가 그랬어요.. 원인모르게..진짜 고비많이 넘겼네요. 보름만에 ct촬영하고 염색체이상 발견해서 수술하고 완치되었어요. 병원에 40일 있었네요. 면역력 약할 수 있 다했는데 아무이상없이 잘 자라고 있어요... 요즘 의술 좋아요.. 원인만 찾으면 치료하고 좋아질거에요.. 힘내세요. 
- 33. ㅇㅇ- 
				'14.4.7 1:57 PM
				 (61.101.xxx.195)
				
			 - 별아 힘내서 꼭 잘 나아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가렴.
 아가들은 강해요.
 꼭 부모에게 건강하게 돌아갈거예요. 기도합니다.
 
- 34. .....- 
				'14.4.7 2:07 PM
				 (211.209.xxx.200)
				
			 - 기도했어요~ 
 별이가 어서 건강해져서 엄마아빠한테 가서 쑥쑥 자라나길~~
 
- 35. ...- 
				'14.4.7 3:00 PM
				 (203.226.xxx.65)
				
			 - 별아 정신 차리고 힘내라 .
 기도 하려고 로긴했어.
 별이 괜찮을거예요.
 
- 36. ,,- 
				'14.4.7 3:11 PM
				 (211.216.xxx.205)
				
			 - 별이야 힘내 이겨낼수 있을거야 
- 37. 저도요- 
				'14.4.7 3:42 PM
				 (62.134.xxx.16)
				
			 - 별이가 잘 이겨내서 엄마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별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