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주로 이사 가게 되면...

ㅉㅉㅉ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4-04-07 05:00:21
호주로 이사 가게 됨 뭐가 필요 하나요.. 이삿짐에 무엇을 싸야 할까요? 나물과 고춧가루 소금 이런것 싸야 하나요?
한국 물건들 쉽게 구할수 있나요? 많이 비싼가요? 혹시 호주에 살고 계신분들 도와 주세요.. 만약 가게 되면 퍼실이라고 시드니 건너편 이라고 하는데 ...거기 고등학교는 어떤가요? 여기도 외국이라 영어 수업 문제 없구요..거기도 좋은 학교가 어딘가요? 대학 입시 좋은곳이 어딘가요?
살고 계신분들 도와주세요... 
IP : 122.162.xxx.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드니는
    '14.4.7 7:14 AM (60.240.xxx.19)

    많은 물건들이 들어와있고 구입하는것도 쉽고 가격도 좋은데....퍼스는 좀 한국물건이 귀하다고 들었어요 비싸기도 하구요 모든지 가져갈수있는거 다 가져가면 좋을거예요 제가 시드니에 살아서 별 도움을 못드리네요...

  • 2. 큰언니야
    '14.4.7 7:23 AM (203.206.xxx.216)

    전 멜번에 살고 있는데요....

    정확히 지역이 어디신데요? 시드니 아님 퍼스?

    시드니라면 음식물은 안 들고 오셔도 되요. (한인가게와 음식점도 많아서 가격도 저렴하고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음식물은 가지고 오시는게 더 좋아요, 대신 포장을 잘 하셔야 통관이 됩니다.

    한국산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는 꼭 가지고 오세요.

    이곳이 김치냉장고는 엄청 비싸고요, 중고물품도 거의 없어요.

    세탁기는 커야 10kg라서 많이 불편해요.

    저도 한국드럼세탁기 12kg 사용하는데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통돌이는 안되요)

    학교확인은....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schools_in_Perth,_Western_Australia


    http://bettereducation.com.au/school/Primary/wa/perth_top_primary_schools.asp...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좋은 공립학교는 school zone이 있어서 그 안에 거주하셔야 되요)

  • 3. 다크하프
    '14.4.7 8:02 AM (64.138.xxx.90)

    이사 통관만 한달 넘게 걸리는데 나물 같은거 싸오시면 절대 안되지요...
    글로 봐서는 호주 사정도 잘 모르시고 와 보신적도 없으신거 같은데, 유학원이나 지인 말만 믿고 오셨다가 후회하고 고생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며칠이라도 직접 와보고 어떤곳인가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유학원은 아무리 잘해주는척 해도 결국은 자기들 커미션 많이 주는 학교 소개해 줍니다. 절대 믿지 마시고 현지에서 오래 사신분하고 상담해 보세요. 진짜 좋은 학교는 유학원 안통하고 부모랑 직접 상대합니다.

  • 4. 저도
    '14.4.7 8:56 AM (121.214.xxx.235)

    호주 사는데 호주실정을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저도 유학원 믿지 말고 현지에서 오래 사신분께 여쭤보길 바래요.

    유학원에서 소개하는 학교는 유학생 데려올때마다 커미션을 많이 주는 학교일뿐, 여기 엄마들이 선호하는 학교와는 많이 달라요.

    말그대로 유학원은 님 자식 살대로 돈 벌이 하는 곳입니다. 님 자식의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진 않아요.

    영어가 되시면 직접 들어오셔서 학교 교장선생님과 상담해보고 학교를 둘러보고 아이와 함께 결정하세요.

    호주 교육시스템이 어떤지는 아시나요?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많이 걱정이 되네요.

  • 5. 나무이야기
    '14.4.7 10:13 AM (27.32.xxx.140)

    저 시드니 사는데요...한번은 같이 일하던 사람이 퍼스에서 왔는데 황당한 말을 해서 화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처음에 울워스라고 쇼핑하는곳 알려주는것 학교가는 방법까지도 돈을 지불 했다고 하더군요....상담료식으로 ...얼마나 황당했는지....윗글님들차럼 오래된 교민들중 평범하게 사는사는사람들이 오히려 더 나은 정보 드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6. ㅉㅉㅉ
    '14.4.7 8:41 PM (122.162.xxx.0)

    답변들 넘 고맙습니다. 여긴 인도예요. 7년 살았구요. 다시 한국으로 갈줄 알았는데, 이번엔 호주 퍼시(펄시?)라는 데로 간다고
    하네요. 여기서 먹던 나물 종류가 남았는데 그것을 포장을 진공 포장하면 될까요? 그런 마른 나물 종류도 통관이 힘들까요?
    큰언니님 학교 사이트 넘 고마워요..유학원 ..저도 알고 있어요. 여기도 마찬가지에요.퍼시에 혹시 살고 계시는 분 없을까요?
    이번주 금욜에 남편이 그쪽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천주교 교우 연락하는 방법 없을까요? 그분들께 연락이 가능 함 여쭈어 봄 좋을텐데...

  • 7. 바람이
    '16.11.10 3:19 PM (112.223.xxx.166)

    호주 이사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늑구 발견.. 포획 전 대치 중 ㅇㅇ 06:13:14 52
1805007 뭐든 잘 바꿨던 전 남편 6 05:49:18 621
1805006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 ㅇㅇ 05:25:03 846
1805005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230
1805004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3 ........ 04:38:48 788
1805003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1,470
1805002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374
1805001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3 ........ 03:51:12 1,430
1805000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3 ㅇㅇ 03:48:36 1,183
1804999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7 어쩌다 본 .. 02:16:07 1,106
1804998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30 .... 02:03:06 3,706
1804997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634
1804996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777
1804995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857
1804994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317
1804993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437
1804992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11 ㅇㅇ 00:35:47 1,628
1804991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3 00:35:34 720
1804990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3 ㅇㅇ 00:29:09 878
1804989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2,086
1804988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519
1804987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3 00:03:56 3,585
1804986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626
1804985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978
1804984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