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ᆢ다른  물건이 보여요T.T
            
            
            
                
                
                    작성일 : 2014-04-06 20:35:11
                
             
            1785135
             콘도 같은  집은 만들고 싶으나 야무진 꿈이고 요즘 봄되면서 야금야금 버리는 중입니다ᆢ근데  버리니 거기를  채울 다른 디자인의 물건을 보게 되요ᆢ처음 그물건을  버릴땐  그자리를  비우기 위함이었는데 구닥다리 버리니 후련한 맘도 잠시ᆢ다시 컴으로 찾고 있는 저를 보게되요ᆢT.T 버리시고 정리하시는 분들 ᆢ조언좀 해주세요ᆢ전 왜그럴까요ᆢT.T정리도 아무나 사는게 아닌거  같아요ᆢ
            
            IP : 112.152.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6 8:44 PM
				 (221.151.xxx.147)
				
			 - TV 치우고 그 자리가 훤하더니...
 지금 이글 보고 그 자리 보니 이것저것 더 자릴구레한걸로 채워놨네요.
 저는 느끼지도 못 하고 있었으니 참 한심합니다그려.
 
- 2. 에구- 
				'14.4.6 8:47 PM
				 (223.62.xxx.1)
				
			 - 저는 님심정이 너무 이해가 가네요.그썰렁함을 견딜수가 없는듯..ㅠ 
- 3. 저는- 
				'14.4.6 8:48 PM
				 (115.137.xxx.109)
				
			 - 버리면 꼭 그게 금방 필요해져요..ㅠㅠ 
- 4. 저두- 
				'14.4.6 9:51 PM
				 (211.36.xxx.145)
				
			 - 먼 잡동사니 자질구레한 물건들이 이리도 많은지 아깝다고 못버리고  한무더기네요ㅜㅜ 
- 5. .........- 
				'14.4.7 8:45 AM
				 (122.37.xxx.143)
				
			 - 빈공간을 물건으로 채어야한다는 고정관념,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여백의 미를 즐기고요..
 
 자질구레한게 많은 집이었다면 여백이 더 돋보일거에요...
 
 뭔가를 채우면서 꾸미기보다
 뭔가를  비우면서 꾸민다는 생각으로 ... 훨씬 집도 넓어보이고 청소도 쉬울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9654 |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았을때 매너 3 | ... | 2014/04/07 | 1,219 | 
		
			| 369653 | 일룸카다로그에서 디스플레이딘 침구들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1 | 콩 | 2014/04/07 | 848 | 
		
			| 369652 | 여기 독일 사시는 분도 꽤 있으시죠?? 독일어 공부 (책) 문의.. 1 | --- | 2014/04/07 | 1,277 | 
		
			| 369651 | 신용카드 cvc 번호가 틀리다네요 1 | .. | 2014/04/07 | 2,287 | 
		
			| 369650 | 세신 퀸센스 무쇠 후라이팬 사용법요! | ㅇㅇㅇㅇ | 2014/04/07 | 1,747 | 
		
			| 369649 | 이거 처가에서 사위한테 사기친거 아닌가요. 60 | 5832ㅈ7.. | 2014/04/07 | 16,664 | 
		
			| 369648 | 지금 식탁위에 뭐뭐 올려져 있나요? 31 | 불시 질문 | 2014/04/07 | 4,012 | 
		
			| 369647 | 모형 항공기대회에서  쓰는 고무동력기 어디서 사나요? 2 | 초등학교 맞.. | 2014/04/07 | 468 | 
		
			| 369646 | 정말 속상해서..82님들께 여쭤보네요... 5 | 불면증 | 2014/04/07 | 1,002 | 
		
			| 369645 | 70대  후반 여자분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 선물 | 2014/04/07 | 1,445 | 
		
			| 369644 | 국가인권위원회.. 국제사회에서 '등급보류'판정을 받다 | 인권 | 2014/04/07 | 336 | 
		
			| 369643 | 신경치료...  어디서.. 4 | 어떻게할까요.. | 2014/04/07 | 887 | 
		
			| 369642 | 우린 왜  스승과  제자  신뢰가  없을까요 3 | .. | 2014/04/07 | 783 | 
		
			| 369641 | 택배받을 때,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열받은이 | 2014/04/07 | 1,793 | 
		
			| 369640 | 20살 아들과 엄마의 2인 생활비 좀 봐 주세요 10 | 님들은요? | 2014/04/07 | 2,093 | 
		
			| 369639 | 인천공항라운지 이용권 있으신분 구입하고싶어요 10 | 대구맘 | 2014/04/07 | 3,003 | 
		
			| 369638 | 치과 질문 | ?@? | 2014/04/07 | 443 | 
		
			| 369637 | 제가 지금 중고등학교 다녔으면 왕따 당했을 거 같아요. 3 | 40대 중반.. | 2014/04/07 | 1,441 | 
		
			| 369636 | 바구니하나로 정리가되네요~ | 와우 | 2014/04/07 | 1,595 | 
		
			| 369635 | 조국";바보 노무현' 같으면?".. 12 | /// | 2014/04/07 | 1,318 | 
		
			| 369634 | 박칼린 뮤지컬 미스터쇼 9 | 궁금해용 | 2014/04/07 | 3,155 | 
		
			| 369633 | 이 그룹(트리오?) 아시는 분 계신가요? CSI수사대 부탁드려요.. 5 | 찾고싶다 | 2014/04/07 | 846 | 
		
			| 369632 | 남편 욕좀 해도 될까요...ㅠㅜㅠㅜㅠㅜ  3 | 00 | 2014/04/07 | 1,605 | 
		
			| 369631 | 무인기 침투..경계 실패한 지휘관들에 책임 안 묻는 대통령 3 | 이상한나라 | 2014/04/07 | 608 | 
		
			| 369630 | "국정원 팀장, 인터넷 기사 청탁하고 리트윗으로 확산&.. 1 | 샬랄라 | 2014/04/07 | 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