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자라는 속도가 느려지고있다면 이러다 멈추는건가요ㅠㅠ

중3 아들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4-04-05 10:57:50
IP : 218.155.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4.5 10:59 AM (218.155.xxx.153)

    길게 적었는데 오타수정하다 다 날아갔네요ㅠ
    스마트폰이라 그런가봐요

  • 2. 원글
    '14.4.5 11:02 AM (218.155.xxx.153)

    작년 말엔 4개월에 4cm크길래 이제 크기시작하나보다 했는데 그후 지금까진 겨우 1cm컸어요 ㅠ
    마르고 길쭉한 아이예요. 아빠몸매 그대로인데 아빠가 늦게컸다고해서요. 고등.대학까지요. 지금 181이구요
    키성장속도가 잠시 주춤하는시기가 있나요?

  • 3. 원글
    '14.4.5 11:03 AM (218.155.xxx.153)

    아니면 이제 속도가 벌써 내리막인건지 ㅠㅠ

  • 4. 둥이
    '14.4.5 11:11 AM (211.229.xxx.115)

    지금키가 181인데
    더크기를 바라는것은 무슨 ? ? ?

  • 5. 중2아들
    '14.4.5 11:20 AM (99.9.xxx.122)

    중2아들 지금 키155인데 절망스럽네요....181아니라 170만되도 감사하겠어요..ㅠ

  • 6. 남편분 키가
    '14.4.5 11:22 AM (14.47.xxx.72)

    남편분 키가 늦게 커서 181 이라는 이야기죠???

  • 7.
    '14.4.5 11:28 AM (110.70.xxx.9)

    우리조카 보니까 중2때 183이었는데
    중3때 187되더라구요 더 안크길래 다컸겠구나 했는데 고2되서 재보니 193까지 자랐어요 좀더 두고보세요

  • 8. 원글
    '14.4.5 11:32 AM (218.155.xxx.153)

    남편이 181이지요. 당연.
    아이가 그 키면 제가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ㅠㅠㅠ

  • 9. 원글
    '14.4.5 11:33 AM (218.155.xxx.153)

    우와. 음님 조카는 193 농구선수네요~!
    그럼 멈칫하다 다시 클수도 있다는거군요.
    희망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522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650
370521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037
370520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456
370519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109
370518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595
370517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3,898
370516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634
370515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131
370514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546
370513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617
370512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665
370511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420
370510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026
370509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247
370508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855
370507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5,905
370506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685
370505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431
370504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ㅇㅇ 2014/04/16 1,920
370503 너무나 가슴이 아파 3 민들레엄마 2014/04/16 1,001
370502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 14 으이그 2014/04/16 3,392
370501 물 차면 객실문이 안열리지요 6 ddd 2014/04/16 3,437
370500 어떻게 이런 일이... 1 비통함 2014/04/16 831
370499 다들 살아서 돌아오길.. 2 제발. 2014/04/16 662
370498 티비를 더이상 못보겠어요 ㅠㅠ 1 눈물이 나서.. 2014/04/1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