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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 고민

뽀글이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14-04-05 09:03:04
친구가 오랜 고민끝에 반찬가게를 이달 중순에
오픈하게 됐네요^^ 그런데 아직 가게 이름을
짓지 못했어요ᆢ반찬가게 이름으로 확~~~와닿는
가게 이름을 82언니들에게 추천받고 싶습니다
IP : 218.153.xxx.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ff
    '14.4.5 9:06 AM (223.62.xxx.82)

    소담. 어때요?

  • 2. 길지않게
    '14.4.5 9:14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길지 않고 간결하게 짓는게 좋던데요.
    제가 추천할 능력은 못되고... 죄송해요.

  • 3. ...
    '14.4.5 9:29 AM (211.177.xxx.114)

    자연채반찬, 엄마맛반찬,장모님반찬,푸른반찬

  • 4. 반찬
    '14.4.5 9:32 AM (119.194.xxx.239)

    우리집 냉장고안 반찬들

  • 5. 무지개1
    '14.4.5 9:39 AM (14.52.xxx.120)

    알찬 반찬

  • 6. ....
    '14.4.5 9:57 AM (121.136.xxx.27)

    깔끄미 반찬

  • 7. 요건어때?
    '14.4.5 9:58 AM (14.136.xxx.146)

    반한 반찬 ^^
    광고지에는 우리 식구가 반한 반찬! 요렇게 ㅎㅎ

  • 8. ..
    '14.4.5 10:08 AM (1.224.xxx.201)

    우리집 반찬

  • 9.
    '14.4.5 10:20 AM (203.226.xxx.15)

    똑순이찬
    자연애찬
    지화자찬
    열구자찬

  • 10. ...
    '14.4.5 11:06 AM (222.120.xxx.153)

    위에도 좋은거 많이 나왔는데
    어쨌든간데...반찬 이 단어는 꼭 들어가야 해요
    의미좋게 하려다 산으로 이름이 가버리면..안됩니다 ^^

  • 11. ..이어서
    '14.4.5 11:07 AM (222.120.xxx.153)

    이왕이면 작은의미보다는 큰의미의 이름으로 하세요 ^^
    햇빛반찬...뭐 이런거 있죠...
    반달반찬보단 햇빛반찬으로..이런느낌이랄까요?
    반달은 반만 찬 느낌이고 햇빛은 환한 느낌이잖아요

  • 12. 푸른달빛
    '14.4.5 11:27 AM (119.197.xxx.220)

    종갓집 반찬 ^^

  • 13. 음.
    '14.4.5 12:10 PM (110.70.xxx.17)

    맛조은반찬
    맛기찬반찬
    엄마손반찬

  • 14. 그냥
    '14.4.5 4:39 PM (14.52.xxx.59)

    반찬
    한글로 크게 쓰시고 한문으로 같이 쓰세요

  • 15. 그렇다면
    '14.4.5 4:54 PM (124.5.xxx.117)

    1) 반찬가득
    2) 찬.찬.찬
    3) 밥도둑 반찬
    4) 반찬이 그리운 날

    대충 막 생각나는대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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