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관련 베스트에 올린 글을 보고서요..

할 말이..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4-04-04 21:52:49
나에게 시누되는 사람도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다 싶네요..
김치통 안이어서 보내고 그런건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인데요..
저는 그 글을 보고선 오빠라는분( 올케의 남편) 은 올케에게 어떤 존재일까싶네요..
 저의 남편은 저하고 있었던 일들을 시댁식구들에게 그렇게 일러바치는 타입이거든요..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으니까 남편편 들고 당연히 제가 미울테고,,
저와 남편과 있었던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다 아는 제 입장으로서는 시댁식구들이 ㅁ싫죠..
또 남편은 정말 남의 편,, 남편에게 가족은 내가 아닌 시댁식구들...
이러고 사는 제 심정도 영 아니지만,,,,
그 글을 보니  그 집 남편은 어떤사람일까 싶네요....
IP : 182.216.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328 너무나 혼란 스럽습니다. 7 2014/04/30 1,343
    375327 청해진이 사고 발생당시 국정원에 왜 보고했을까요??? 3 ... 2014/04/30 1,085
    375326 3사 방송에서 세월호 이야기가 많이 줄었어요 3 이젠 2014/04/30 651
    375325 연합의 유가족 성명 조작은 ..유가족 잘못 탓 3 금호마을 2014/04/30 1,088
    375324 (닭사진주의.링크)안치할 곳 없어 아이를 집에서 하룻밤 재운.... 15 표정;; 2014/04/30 3,522
    375323 알파팀에게 맞겨진 부분은 붕괴된 부분? 8 뭐지? 2014/04/30 1,242
    375322 우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지도. 4 아직도입니다.. 2014/04/30 725
    375321 저들이랑 같은하늘아래 숨쉰다는게 치가떨리네요 박쥐같은것들.. 2014/04/30 289
    375320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제2 촛불사태 우려 때문? 13 세우실 2014/04/30 2,028
    375319 어제 조문사진 할머니 그와중에 손으로 막는사진 16 ..... 2014/04/30 4,303
    375318 kbs수신료 이거 안낼순없나요? 11 개비쑤 2014/04/30 950
    375317 배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 21 ........ 2014/04/30 2,893
    375316 해경의 배에는 방송시설이 없나요??? 18 zzz 2014/04/30 1,201
    375315 자녀가 원형탈모였던 분 계신가요.. 16 혹시 2014/04/30 2,429
    375314 작금의 현실이.. 정치적 논리로 해석이 되나요. 성향차이인가요... 4 답답 2014/04/30 484
    375313 유족대책위 "착오로 기자회견문 수정않고 배포".. 6 참맛 2014/04/30 1,797
    375312 네이저 탈퇴하고 싶은데 1 메일 2014/04/30 368
    375311 상식적인 82분들에게 또.또.또 오늘도 거듭 당부 드립니다(20.. 7 몽심몽난 2014/04/30 860
    375310 김용민의 조간브리핑(4.30) - 철도민영화 힘실었던 조선일보... 3 lowsim.. 2014/04/30 742
    375309 제일 문제는 그들을 수사할 조직이 없다는거 6 이게 2014/04/30 630
    375308 두번다시 경험하기싫은바다... 2 ㄱㄹ 2014/04/30 477
    375307 (링크)물 속에서 꼭 쥔 손 펴줄 때 마다…"눈물 흐른.. 2 애도 2014/04/30 2,045
    375306 해경은 시야20cm. 언딘은 시야1m 2 ㄴㄴ 2014/04/30 912
    375305 승현군찾았다네요 96 ㅠㅠ 2014/04/30 17,812
    375304 모사이트에서 그분을 마리안통해네뜨 라고. 5 2014/04/3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