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당이 어떤 역할 맡겨도 하겠다"

[샬랄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407

[나무]

꼴보기 싫으니 기냥 찌그러져 있으시요 이장감도 안되는 감두관씨.....

[주고 싶은건]

욕 1000t

[..]

욕 1000T222222222222

[jc6148]

짜증나니까 걍 닥치고있어

[ㅜㅜ]

진짜 오만정 다 떨어져서...
후원했던 것도 후회막심 ㅠㅠ

[왜요??]

이 분 왜 욕 먹죠?
제가 잘 몰라서요.
누가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대는]

잊혀진 사람이 되었어요.영원히 찌그러지길 원합니다.

[1470만]

됐네 이사람아

[수성좌파]

대통령 해볼 욕심에 그릇도 안되는게
힘들게 뽑아준 도지사 밥그릇만 엎어찬 등신이라고
도민이 직접 말씀하시는걸 옆에서 들었네요 ㅜㅜㅜ
왜 찌그러져 있으라는지 왜요님 이해되시나요?

[왜요님~]

경남도지사 자리 그만둬서 거기 홍준표가 됐어요.
홍그리버드가 진주의료원 문닫게하고..ㅠ
경상도에서 야당이 자리 차지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대통령 욕심에 그 자리를 놔버린거죠.
그래서 저도 저 사람보면 혈압올라요.

[됐네]

됐네 이사람아.
그릇을 알아봤으니 찌그러져 있기를.

[그랬구나..]

들으니 속상하네요.
홍머시기 도지사 되었을 때 슬프긴 했어요.

[이기대]

과대망상 미친넘이지요. 다시는 안봣으면 좋겟어요. 홍준표 날개 달아준 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