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ee 조회수 : 574
작성일 : 2014-04-04 17:10:26
답변 감사합니다var vglnk = vglnk || {api_url: '//api.viglink.com/api', key: '0dff9ade2d1125af6c910069b6d6e155', reaffiliate: false};
IP : 121.1.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4 5:22 PM (220.93.xxx.14)휴..안타깝지만..문서나 적어도 이멜 문자로라도 문서상의 증거가 없이 무대뽀로 따져서는..쉽지않을듯한 느낌이..님께 처음에 전시보고와라 교통비는 주겠다 고 얘기한 당사자를 일단 찾아서 만나세요.
그때 통화를 녹음하시지도 않았을테니... 제 생각에는 그 당사자를 만나서 대화할때 핸폰 녹음을 켜놓는것도 방법일듯해요. 최대한 불쌍하고 부드럽게 .. '그때 선생님이 전시보고오라고 하셨고 그 교통비는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이렇게 해서 그 분의 시인 을 녹음할수있도록 유도해보세요2. ee
'14.4.4 7:02 PM (121.1.xxx.78)일부분을 돌려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소리를 하면서 주더군요
답변 주신님 글에 위안을 얻고 용기를 내어
마음도 가라앉고 (주변에 말하기도 창피한데 여기라도 쓸 곳이 있어서 ...)
다시 연락하고 받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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