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에 치매 노인과 장애인 아들이 있는데 집 문도

진주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4-04-04 15:44:33
못열고 횡설수설하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다른 아들이 간혹 찾아오긴 하는데 심각성을 모르던데 오늘도 집도 못열고 밖에 있던데
핸드폰도 잃어버렸는지 없다고하고 아무전화 번호도 모르고 참 답답하네요
집 비번은 알 고 있어서 문은 따드렸는데 뭔일 날까 걱정이에요
IP : 112.158.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당구청
    '14.4.4 4:05 PM (112.145.xxx.27)

    복지과에 연락 좀 해보면 안될까요 ?

  • 2. ,,,
    '14.4.4 4:07 PM (203.229.xxx.62)

    주민센터에 담당 복지사가 있을텐데 전화 걸어 알리세요.
    원글님이 걱정 하는 내용대로 얘기하면 조치 취할거예요.

  • 3. 진주
    '14.4.4 4:26 PM (112.158.xxx.160)

    네 그래볼께요

  • 4. 아우
    '14.4.4 6:44 PM (118.36.xxx.171)

    심장이 떨리네요.
    신고 좀 부탁드릴께요.
    가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829 이 사이트 한번만 들어가봐주세요 ..수수팥떡 4 ,, 2014/04/04 1,226
368828 맞춤법은 아이러니죠 굳이를 계속 구지로 쓰고 23 루나틱 2014/04/04 1,897
368827 저처럼 82에서 여자들 이중성때문에 짜증나는 분들? 20 지긋 2014/04/04 4,124
368826 생취나물 냉동해도 되나요? 3 ㅇㅇ 2014/04/04 822
368825 경주 회원님~주말 숙박 괜찮은곳 소개 좀 부탁드려요...ㅜㅠ 5 급조싫다. 2014/04/04 1,306
368824 루이비통 네버풀 지금들어도 촌스럽지않을까요? 10 가방이필요해.. 2014/04/04 4,377
368823 나만의 당신 아침 드라마 보시는분 8 .... 2014/04/04 1,509
368822 2 ee 2014/04/04 594
368821 초보엄마-길냥이 18 멍멍 2014/04/04 1,323
368820 아기 봐주시는 분 4 고민 2014/04/04 917
368819 전주에 사시는 분께 고견 부탁드려요~ 7 나그네 2014/04/04 1,472
368818 이번주말 영화 어떤게좋을까요? 혼자 가서 보려구요.. 9 추천요망 2014/04/04 1,274
368817 자동차과태료 한두건으로 통장압류까지 하나요?? 13 .. 2014/04/04 7,136
368816 홈쇼핑에서 대게 파는거 실한가요?? 3 게사랑 2014/04/04 1,813
368815 결혼 후 친정아빠와의 관계 고민.. 4 불통 2014/04/04 2,466
368814 증인소환장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9 황당한 시민.. 2014/04/04 5,125
368813 초3아들. 오늘 먹은 음식 기억 못하는 거 일반적이지 않죠? 23 흑. 2014/04/04 3,660
368812 엄마의 막말 5 녈구름 2014/04/04 1,405
368811 필리핀의 자유부인들.... 인간이하의 사람들이네요. ........ 2014/04/04 3,840
368810 여중생 반지갑 어떤 브랜드로 사주셨나요? 4 지갑 2014/04/04 2,320
368809 늦된 초2학생 외국생활 1년하면 한국적응 어려울까요? 4 초2 2014/04/04 1,007
368808 펑할게요 9 우울 2014/04/04 2,535
368807 자기 소개서 쓰기, 이렇게 쓰면 똑 떨어질까요? 1 아줌마 구직.. 2014/04/04 1,498
368806 아들이 감동이래요.. 너무나 사소한데.. 24 고마워~~ 2014/04/04 7,581
368805 버버리 가방 3 면세점.. 2014/04/04 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