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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치매 노인과 장애인 아들이 있는데 집 문도

진주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4-04-04 15:44:33
못열고 횡설수설하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다른 아들이 간혹 찾아오긴 하는데 심각성을 모르던데 오늘도 집도 못열고 밖에 있던데
핸드폰도 잃어버렸는지 없다고하고 아무전화 번호도 모르고 참 답답하네요
집 비번은 알 고 있어서 문은 따드렸는데 뭔일 날까 걱정이에요
IP : 112.158.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당구청
    '14.4.4 4:05 PM (112.145.xxx.27)

    복지과에 연락 좀 해보면 안될까요 ?

  • 2. ,,,
    '14.4.4 4:07 PM (203.229.xxx.62)

    주민센터에 담당 복지사가 있을텐데 전화 걸어 알리세요.
    원글님이 걱정 하는 내용대로 얘기하면 조치 취할거예요.

  • 3. 진주
    '14.4.4 4:26 PM (112.158.xxx.160)

    네 그래볼께요

  • 4. 아우
    '14.4.4 6:44 PM (118.36.xxx.171)

    심장이 떨리네요.
    신고 좀 부탁드릴께요.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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