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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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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힐링하는 방법 뭐 있으신가요..

요즘 조회수 : 5,451
작성일 : 2014-04-04 15:30:39

저는 봄도 되고 하니까 뭐든 산뜻하고 밝아보였으면 싶더라구요

겨울내 얼굴도 칙칙해진 거 같고 머리도 너무 검게 긴 머리 늘어뜨리니

얼굴이 더 까맣게 보이는 거 같고..

그래서 산뜻한 색으로 너무 밝지 않게 염색하고

머리는 층지게 가볍게 자르니 스타일링도 잘되고 얼굴이 환해 보여 좋네요^^

염색 꾸준히 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얼굴 좀 맑게 하고 싶어서 피부관리실 10회 끊고

오랜만에 관리 받으니까 목이랑 어깨도 시원하게 풀어주고

두시간 동안 너무너무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일주일에 한 번 가는데 다음번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정도로..

담날 얼굴 매끈하게 광나는 것도 기분 좋구요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장..

이건 자주 안 하려고 하는데 요번에 추가요금 내고 제일 좋은 걸로 C컬했더니

보는 사람마다 자연스럽다 마스카라 뭐쓰냐 해서 연장했다하면 놀라더라구요

몇 가지 것으로 외모가 제 눈에도 좀 달라보이니 기분 좋아요..

봄이니까.. 산뜻하게요..

큰 돈 들이지 않아도 소소하게 기분 전환되는 것들 또 뭐가 있을까요..?

 

IP : 61.73.xxx.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4 3:33 PM (218.38.xxx.245)

    오늘 보고싶었던 영화 혼자 조조로 봤어요
    혼자보는거 결혼하고 첨인데 기분전환 확되더라구요
    깜깜한 극장이라 울어도 아무도 모르고 ㅎㅎ

  • 2. 요즘
    '14.4.4 3:35 PM (61.73.xxx.74)

    윗님 무슨 영화 보셨어요? ㅎㅎ
    무슨 영화길래 우셨는지 궁금해서요~

  • 3. 윗님
    '14.4.4 3:38 PM (124.54.xxx.87)

    혹시 캡틴아메리카 보시고 지구 지킨 거 감동 받아 우신 거 아닌지..^^
    지난주 봤는데 한분 우시더라구요.;;;;

  • 4. 저는
    '14.4.4 3:38 PM (211.114.xxx.89)

    혼자 까페 가서 커피랑 케익한조각 먹는거요

  • 5. ..
    '14.4.4 3:38 PM (218.38.xxx.245)

    베니가 나와서 본건데 오세이지카운티라고 다른배우들도
    다들 괜찮아서 봤어요 매릴스트립 이안맥그리거 쥴리아로버츠 나의 배네딕트 컴버배치 ㅋㅋㅋ 베니는 완전 찌질이 바보로 지못미 ㅎㅎㅎ

  • 6. ..
    '14.4.4 3:39 PM (218.38.xxx.245)

    한국제목은 가족의 초상이던가 그래요

  • 7. 요즘
    '14.4.4 3:40 PM (61.73.xxx.74)

    아항 그 영화 저도 내일 보러가요 ㅎㅎ

  • 8. 요즘
    '14.4.4 3:41 PM (61.73.xxx.74)

    음주가무.. 저두요.. ㅋㅋ
    커피랑 케잌 한조각 먹는 것도..
    많네요 ㅎㅎ

  • 9. ..
    '14.4.4 3:41 PM (218.38.xxx.245)

    아 그러시군요 방가방가요 ^^

  • 10. 다이어트따윈잊어
    '14.4.4 3:43 PM (121.128.xxx.211)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거요.. ^^.. 식탐이 많걸랑요...

  • 11. ..
    '14.4.4 3:45 PM (218.38.xxx.245)

    캡틴아매리카 완전공상과학 쪽이던데 울다니ㅎㅎ

  • 12. ..
    '14.4.4 3:55 PM (220.93.xxx.14)

    두피관리 도 괜찮아요 10회씩 안끊어도 한번씩 해주는 미용실도 많거든요
    샴푸해주고 지압해주고 머리 스팀해주고.. 이러면 스르르 피로도 풀려요

  • 13. ᆢ ᆢ
    '14.4.4 3:56 PM (211.246.xxx.61) - 삭제된댓글

    조용히 쉬는거요
    집 깨끗히 청소하고 조용히 그냥 쉬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 14. ㄴㅅ
    '14.4.4 4:03 PM (218.52.xxx.186)

    집정리 내일아침준비 샤워 잘준비다해놓고
    몽땅 재우고 저혼자 거실에서 불꺼놓고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보며 청하한병과 통조림장조림하나
    까서 자작해요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아무 부담없는 그시간이 제 힐링타임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 15. 버터링
    '14.4.4 4:24 PM (125.131.xxx.3)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 오전에 고속터미널 3층 꽃시장에서 꽃을 몇다발 삽니다. 겨우 4일 정도면 버려야하지만 주말 동안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 16. ..
    '14.4.4 5:14 PM (1.241.xxx.158)

    전 한달에 만원씩 현질해서 게임해요.

  • 17. 아..이따밤에
    '14.4.4 5:20 PM (119.194.xxx.240)

    혼자 영화나 보러갈까봐요..지금 힐링이 필요하네요 ㅠ

  • 18. 저는 ...
    '14.4.4 5:36 PM (76.111.xxx.8)

    요새 버나드 박 노래에 빠져서 ...
    유투브 앱으로 버나드 박 노래만 모아서 무한 반복으로 듣는 것입니다.
    힐링이 되는 목소리가 따로 있는 것 같더군요 ..
    버나드 막 목소리가 힐링이 됩니다.

  • 19. 전요
    '14.4.4 6:10 PM (210.105.xxx.253)

    맥주 한병과 포테토칩 하나 딱 장만해서
    금요일 밤에 꽃할배랑 마녀사냥 보면서 홀짝홀짝 먹는거요.

    직장맘인데.. 제일 부담없는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해요.

  • 20. 요즘
    '14.4.4 6:56 PM (223.62.xxx.100)

    와 정말다양하네요^^
    전 제일평화나 고속버스터미널 아니면 가로수길
    보세옷 쇼핑도 있네요 한달에 한두벌씩..ㅋㅋ
    그러고보니 죄다 외모쪽..ㅠㅠ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외모가 업그레이드?돼야
    기분도 같이 업되나봐요 헤헤
    좋은힐링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금요일밤 되시길요^^*

  • 21. 화초사랑
    '14.4.4 7:29 PM (175.118.xxx.31)

    전 식물을 사면 기분이 좋아요~가끔 저렴한 포트화분으로 식물 데려와서 콧노래 부르면서 분갈이 하고 창가에 올려놓은 뒤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감상하면 행복해요^^

  • 22.
    '14.4.4 9:24 PM (114.203.xxx.200)

    빨래 삶아놓고 커피 마시면서 CBS 김석훈씨 라디오 프로 듣기요. 진짜 마음이 편안해져요.

  • 23. 캡틴아메리카가
    '14.4.4 11:35 PM (61.79.xxx.76)

    우정요.
    그 얼음인간된 친구요.
    그친구와의 이야기에서
    뭉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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