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전 근력운동시작이 인생을 바꿀까요?

.. 조회수 : 4,687
작성일 : 2014-04-03 15:07:49
곧 40
여기글들 보니
다들 30후반까진 미스느낌인데
40대에 얄짤없다셔서 겁나네요
근력키움 40넘어도 폭싹노화느낌은 안날까요?
주위봐도 40전후로 차이가 엄청 나던데...
IP : 39.121.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9
    '14.4.3 3:09 PM (121.214.xxx.235)

    운동으로 인생이 달라진 일인입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아가씨몸매가 됏다는 얘기가 아니고

    정신적으로나 심지적으로나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 체력은 물론이구요.

  • 2. ...
    '14.4.3 3:10 PM (121.181.xxx.223)

    몸매는 짱짱해도 얼굴피부 노화는 운동으로 한계가 있긴해요..확실히 40대는 젊어보여도 40대에요..

  • 3. 그래도
    '14.4.3 3:21 PM (124.54.xxx.87)

    몸무게 많이 나가도 근육량 많고 근력운동 많이 한 분들이 멋지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근력이 있어야 하고 우락부락 근육은 아니여도
    잔근육..운동 완전 싫어하는데 발레합니다.
    위 댓글처럼 할때는 너무 힘들지만(매일도 아니면서) 기분좋은 에너지가 정답입니다.
    작은 활력이 곧 생활의 활력이 되네요.

  • 4. 건강은 확실히
    '14.4.3 3:28 PM (59.6.xxx.151)

    그렇습니다

    외모는, 글쎄요
    다들 나 자신은 젊어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안 그렇죠

    나이 보다 정말 젊은 분 있어요
    하지만 얼마나 드물면 그게 눈에 띄이겠습니까ㅠㅠ

    외모에 기대하면 실망하고
    건강과 체력증진으로 바뀌는거냐 하시면 백이십프로 그렇습니다

  • 5. 근데그게
    '14.4.3 3:37 PM (58.236.xxx.201)

    몸 자체는 탄력이 있어지나 피부자체 늘어지고 탄력없는건 어찌할수 없는것 같아요
    얼굴피부뿐 아니라 몸을 전체적으로 보면 운동하는 사람들은 겉보기엔 탱탱해보이나 그 뭐라해야하나
    살갗늘어짐은 있거든요 어쩔수없는 거죠 자연스런 현상이니...ㅠ

  • 6. 위분
    '14.4.3 4:05 PM (220.129.xxx.208)

    위 근데근데 님처럼 피부자체는 늘어지고 탄력 없는건 어쩔수 없구요. 대신 몸매가 탄탄하니까 옷으로 커버가 되는 부분이 많아요.

    전 30대 중반부터 운동해서 지금 42살인데 30대때는 운동하면 할수로 몸의 탄력을 느꼈는데, 40 넘어가면서 아무리 운동해도 사타구니 주위부분(엉덩이안쪽하고 허벅지안쪽)의 근육은 나이때문에 빠지는 느낌이구요.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더 힘들다는 느낌이예요. 지금은 유지에 목적을 두고 있어요. 그래도 또래 보다는 체력은 월등히 좋다고 느껴요.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피곤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운동을 해야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하고 저녁에 잠도 좀 더 푹 잘수 있고, 땀을 확 뺀관계로 피부도 좀 더 좋은것 같아요.

    전 먹는건 거의 가리지 않고 영양 균형 생각해서 먹는편이고, 한식을 자주 안먹고 외식도 자주 안해요. 아무래도 한식 먹으면 밥을 많이 먹게 되고( 맨김에 밥 그리고 간장, 맨밥에 김치 이런식으로), 외식은 할때마다 과식을 해서요. 영양제는 따로 안 챙겨 먹구요.

  • 7. 질문인데요
    '14.4.3 4:24 PM (58.236.xxx.207)

    젊을수록 해야 한다는게 나이 들어서 운동하면 효과가 별로 없나요?
    근육도 생기기 더 힘든게 아니라 아예 생기기 어려운가요?
    이제라도 근육운동의 필요성을 느껴서 해볼라하니 나이가 가로막네요ㅠㅠ

  • 8. 당연
    '14.4.3 4:47 PM (58.225.xxx.25)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 어떤 편인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어떤 할머니께서 기력도 없으시고 걷기도 잘 못하시던 분이 있으셨어요. 근력이 부족해서. 그런데 꾸준히 허벅지 근력 운동을 본인 체력에 맞게 하신 결과 이제는 걷는건 문제 없으시다고 나오더라구요. 그게 허벅지의 비밀인가? 뭐 대충 허벅지를 다룬 내용이었어요.

    나이먹을수록 근력이 중요해요. 근육이 받쳐줘야 기초대사량이 덜 떨어지고 그래야 똑같이 먹어도 덜 살찌기도 하고 몸에 탄력도 있고 장기적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되죠. 여자연예인들..나이 먹을수록 근력 운동에 치중해요.

  • 9. 윗님 감사합니다
    '14.4.3 5:03 PM (58.236.xxx.207)

    그럼 나이 들어서도 희망이 없는건 아니네요?
    부지런히만 하면 젊은 사람처럼 근육도 생길수 있다는 거죠?
    저는 근육의 필요성만 알았지 끈기가 없어선지 운동을 해도 영 근육이 안 생겨서
    나이때문인가 하는 자괴감때문에 우울했었거든요

  • 10. ,,,
    '14.4.3 7:38 PM (203.229.xxx.62)

    네 바꾸어요.
    요양원 입소 하는 시기르르 늦출수 있어요.
    요양원 가는 원인도 다리의 근력이 없어 화장실 출입 못하는게 주 원인이예요.
    혼자 힘으로 대소변 해결만 돼도 자식들이 요양원 안 보낼거예요.

  • 11. ...
    '14.4.5 12:02 PM (175.112.xxx.171)

    나이가 들어도 근육량 늘어나요
    조금 더딜뿐이지..

    외국에 어떤 할머니 82세인데
    리본체조하시는 걸 보니
    와~ 진짜 그 연세에 구르고 날라댕기시더군요

    물론 허리도 꼿꼿!!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69 탑텐 모델 전지현이네요. 11:53:38 123
1799468 내일 미장 안 빠질겁니다.걱정마셔요 1 주식 11:51:08 237
1799467 장위10구역이 17억대에 분양할 거랍니다 5 우와 11:46:07 383
1799466 먹방 스텝들이 같이 먹는지가 궁금하대요 1 먹방 11:44:54 231
1799465 송영길도 멀~~리 가네요 10 .. 11:41:59 659
1799464 저가커피는 남자 알바 안뽑아요? 3 네네 11:41:27 282
1799463 근데 봄동비빔밥이 갑자기 떴는데 ........ 11:41:15 256
1799462 이언주는 제명안하나요 3 언주 11:37:16 109
1799461 혼자 삐져서 연락안하는 사람 어쩔까요. 23 ㅇㅇ 11:30:17 745
1799460 비판과 낙인을 구분 못하는 몇몇 분들께 뉴이재명 11:28:31 93
1799459 턱 나온 미녀들 매력적이지 않나요 7 ... 11:28:19 437
1799458 응급실 환자가 진짜 있는지 병원에 확인가능한가요? 4 미친다 11:26:59 466
1799457 얼마전에 60대 미혼인분 외롭다는 글이요 6 ㅇㅇ 11:25:05 667
1799456 유시민 비난하는 저쪽 지지자들께 4 ㅡㆍㅡ 11:22:01 202
1799455 엄마가 뿔났다. 전편을 다 볼 수 있는 채널 있나요? 3 나니 11:14:11 231
1799454 옷빨 제일 잘사는 몸매 19 11:12:54 1,682
1799453 티비 다이 티비 거실장 매일 닦으시나요? 1 ㅇㅇ 11:12:18 186
1799452 오늘 꽃샘 추위 바람 만만치않네요 2 .. 11:10:14 744
1799451 눈치없는 대힉생 녀석 어떻게 안되나요? 6 그래요 11:10:14 572
1799450 토허제 지역 집주인이 매매 원하면 갱신요구 거절될 수 있나요? .. 5 전세고민 11:07:44 439
1799449 은마 재건축 되나요 2 Hhggg 11:07:01 680
1799448 그때의 유시민과 지금의 유시민은 다를수 있다 7 ㅇㅇ 11:06:21 400
1799447 부산 불친절 카페 6 ㄴㄴ 11:04:36 749
1799446 올리브영..파운데이션이나.쿠션 괜찮은거 있을까요? 4 화장품 10:59:35 372
1799445 “왕+남자” 천만 영화의 공식이 돼 버렸네요 ㅎㅎ 3 dd 10:56:28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