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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대답 늦게하는 사람~~

벚꽃 조회수 : 6,524
작성일 : 2014-04-01 01:14:00
동네엄마가 지난주 토요일에 이사를 했어요
오늘 제가 출근하면서 9시쯤 카톡으로 이사잘했어?카톡보냈는데요
오후 네시 넘어서 자기 너무 바빴다고 친정엄마도 오시고
병원도 가고 진짜 바빴다고!
제가 바란건 바쁘니까 나중에 톡할께 이런 메시지도 못 남기나요?
그엄마 전업맘 전 워킹맘 인데요 자기가 한가할땐 카톡도잘하고
전화도잘하는데 자기가 먼가 심심하지 않을시에는 너무나
카톡을 소홀히 대해 제가 카톡잘안하게 됩니다
카톡 대답이 늦고 소홀히 하는게 보이는날 어린이집 애데리러가면
그엄마 동네엄마들과
낮에 꼭 놀았더라구요!
그냥 자기 어디왔다고 한두마디 해주면 될것을! 그래서 이젠 카톡.제가 먼저 하지않는데 이사한거 알면서 연락한번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했는데 마음이 좀상했답니다
IP : 223.62.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 1:20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카톡이나 문자는 자주 안 볼 시 왔는지도
    잘 몰라요.
    아니면
    카톡은 상대방이 본지 아니까 보고도 늦게 한 경우인가요?

  • 2. 님이
    '14.4.1 1:22 AM (180.182.xxx.179)

    그만큼 그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큰거죠.
    그런데 다 상대편은 내맘같지 않고,
    내생각과 다르게 다 따로 사정이 있었더라구요.
    조금 여유롭게 생각하세요.
    상대편을 나에게 맞추려고 하지 마시구요...

  • 3. 확인
    '14.4.1 1:28 AM (110.14.xxx.69)

    읽고나서 대답 없으면 대답 할 겨를이 없는거고
    확인조차 안했으면 확인 할 겨를도 없는거고

  • 4. 음....
    '14.4.1 1:37 AM (115.140.xxx.66)

    어떤 사안에 대해 남들도 똑같은 생각을 갖는 것은 아니죠

    상대방이 카톡 대답을 늦게 하든 도 안하든...지나친 신경을 쓰는 것은
    원글님 스스로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겁니다

    카톡에서 자유로와 지시기 바랍니다
    카톡이란 것이 그정도의 관심을 집중할 만한 이유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중요한 일들은...직접 전화로 연락하면 되는거고
    카톡 자체가 긴급시에 사용하는 수단은 아니잖아요

  • 5. 기질
    '14.4.1 1:44 AM (223.62.xxx.76)

    물론 그 엄마가 어떤 분이신지 글로만 100% 와닿진 않는데요 카톡이나 연락을 힘들여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내향형의 사람들이 주로 그런데 내향형이라고 보기에 꼭 얌전하다거나 그렇지많은 않아요.
    예를 들면 외향형 인간은 업무 중 전화가 오면 그냥 받고 마는데 내향형인간은 그게 자잘한 스트레스로 쌓이기도 해요.
    답하나 하는 것도 방해되고요. 기질이나 성격적 차이지 꼭 원글님을 무시하거나 막대해도 된다 생각해서는 아닐거에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유쾌해 보이고 겁없어보여 내향형인지 티안나는 내향형인데요 저도 그런거 하나하나 답하기
    힘빠져서 애써 답해야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원글님 같은 챙겨야지 싶음 챙기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요.
    그 엄마가 평소 딱히 피해주는 사람 아니고 그래도 좋은 관계 유지한다면 그냥 그 변명 그대로 믿어주시는 게 편할거 같아요. 대신 그냥 원글님이 뭔가 더줘서 맘상하실거같음 그 수준이 넘는 호의는 안 베푸심 되고요...

  • 6. ..
    '14.4.1 1:59 AM (218.55.xxx.211)

    카톡에 메이는 게 싫다는 이유로
    카톡이 공해같다는 이유로 (여기까진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요)

    카톡으로 오는 모든 연락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결례죠.

    못봤으면 모를까 보고도 답 없는 건 분명 무례,결례에요.

  • 7. 벚꽃
    '14.4.1 2:05 AM (223.62.xxx.3)

    네 답변들감사합니다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4.1 2:05 AM (114.205.xxx.143)

    토욜에 이사를 했다.
    포장이사를 했지만 집은 난리굿인데 토욜 이사다 보니 가스, 전화, 인터넷 등등 처리를 못했다.
    일욜엔 집정리 하고, 월욜 하루종일 사람들 들락거리는데 친정 엄마까지 오시고 아파서 병원도 가고 정신이 없다.
    "이사 잘 했냐"는 카톡이 30개쯤 와 있다.
    일일히 답장 쓰면 얘기가 길어지니 오후로 미룬다.

    이런 거 아닐까요? (내가 이렇게 길게 댓글 달아주는 사람이 아닌데... 뭔 짓이냐...)

  • 9. 저요~
    '14.4.1 2:07 AM (123.98.xxx.196)

    저는 문자나 카톡에. 스트레스 받아요. 특히 카톡은... 까마귀 소리같은게 넘 거슬려요(전 무음임)
    진짜 중요하거나 급한일은 통화로 하고. 문자는 가급적 안하는편이에요. 업무상 내용을 남기는게 좋을때는 도움을 받긴하네요^^. 큰 의미없는 글들이 오고 가는게 전 별로.... 감정전달도 잘 안되고, 상대방글 읽다가 어떻게 답할까 고민하다 놓치기도하고 바쁘면 나중에 한다하다 잊기도하고. 혹은 단답형으로 남기는데.... 그것두 상대방은 섭섭해하기도 하더라구요. 참! 머리에 할말은 있는데. 오타가. 계속나면 속터지기도해요~~. 그냥. 저처럼 문자에. 적극적이지 않은사람도 있다는거.... (+귀찮음쟁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좋은꿈 꾸세요**

  • 10. ..
    '14.4.1 2:09 AM (218.55.xxx.211)

    윗님,

    카톡으로 보냈다고 전부 무의미 없는 글로 받아들이심 곤란하죠.

    상대방은 당연히 섭섭한 일이에요.

  • 11. 벚꽃
    '14.4.1 2:11 AM (223.62.xxx.3)

    설마 카톡이 30개까지왔을까요? 그리고 평상시에 카톡잘하는엄마예요 보니까 한번 이야기하면 길어질것같아 늦게 대답한듯 하네요 이렇게 신경쓰면 저만 손해겠죠? ㅋ
    다들 좋은밤 되세요

  • 12. ....
    '14.4.1 2:44 AM (49.1.xxx.87)

    이사한날에 카톡답장 못한건 그냥 넘겨주세요. 말만 들어도 바빴겠어요. 자잘한 일들 투성인데 그 와중에 병원까지 다녀왔다면 말에요.

  • 13. ,,
    '14.4.1 3:21 AM (116.126.xxx.2)

    난 와이파이 안 뜨는데선 카톡도 안 되는데 데이터 막아놔서,,,
    답장 받는게 뭐가 중요해요. 여기 보면 답장 이런거 목숨 거는 분 많아요.
    이사 잘 했어,,이거 다 접대용 멘트잖아요. 응 이라는 답장밖에 더 오겠어요

  • 14. 님이이해
    '14.4.1 5:43 AM (221.151.xxx.158)

    저는 그 상대방엄마 입장 이해되는데요
    이사 뒷정리 와중에 카톡에 일일이 답하고 있는게
    더 이상해요
    애들 친구 엄마들하고 놀러가서
    카톡 답하느라 일행이 있둔말든 카톡질하는 것도
    실례예요
    중요하고 급한 내용이면 바로 답을 줬겠죠

  • 15. 님이 너무
    '14.4.1 5:58 AM (183.96.xxx.97)

    집착하네요. 답장받는거에. 중요한 거 아님 그냥 넘어가세요 바쁠텐데 님이 톡 보내놓고 답장 안오니 날 무시하나 온갖 생각으로 스스로를 비하하는 느낌
    님마음 이해가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내맘 같지않아용

  • 16. 에구...
    '14.4.1 6:54 AM (119.193.xxx.104)

    다른 날도 아니고 이사한 날 카톡 답이 없다고.. ㅠㅠ
    다들 내맘 같지않죠. 게다가 다들 내 상황 같지않구요. 내가 그 사람 상황 그대로 들여다보고 있었던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원글님이 마음의 여유 좀 가지셔야겠어요.

  • 17. 그냥
    '14.4.1 7:55 AM (180.224.xxx.43)

    님에대한 마음이 그정도인거고... 실제로 좀있다 답장해야자 하던게 이일저일 처리하다보면 오후되기도 하고 그래요.
    전좀 전화든 카톡이든 바로바로 답장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기적인거같아요. 그사람은 더 급한일이 있을수도있고 살다보면 별일 다있는데 왜 내 전화 카톡하나가 1순위오야 할까요. 물론 그거 답장하는데 일분도 안걸리긴 합니다만....님도 출근길에 시간났으니 카톡보낸거지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한날 친구한테 안부카톡오면 바로바로 답장 하시나요? 전업이라 시간도 많은데 뭘 이런생각이면 할수없지만..이사하고 손님오고어쩌고하면 카톡따위 신경쓸 겨를 없는거맞아요.

  • 18. 카톡^^
    '14.4.1 8:15 AM (223.62.xxx.36)

    저두 모임이 있거나 누가 옆에 있으면 카톡 잘 안해요.상대방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한번 카톡하면 금방 끝나지 않는 내용들이 많아 급한거 아니면 저녁에 그냥 통화로 합니다.속상해하지 마세요

  • 19.
    '14.4.1 8:30 AM (124.80.xxx.159)

    그사람은 원글이가 안만나도 상관없는사람

    저도 카톡답하기 귀찮고 전화도 받기싫은데
    학교학원샘들 전화는 꼭 받아야하기때문에 나머지 전화를 받아요
    삐삐시절이 좋았다는

  • 20. 님은
    '14.4.1 8:33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상대가 바쁜지 어떤지 개의치 않고 님 편한 시간에 보낸거잖아요.
    카톡 받은 사람도 본인이 편한 시간에 답을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시간을 다투는 급박한 일이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데 바쁘거나 카톡할 상황이 아닌가보다 하고 기다려 주실순 없는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더 각박해지고 더 조급해 지는거 같아요.
    문자,카톡,밴드등 각종 채팅문화에, 바로바로 반응을 안하면 안될것같은,점점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 21. 어휴
    '14.4.1 12:43 PM (119.207.xxx.67)

    이사날 카톡 들여다 볼 정신이 어디 있어요?

  • 22. 좋은날
    '14.4.1 8:23 PM (14.45.xxx.101)

    24시간 휴대폰 붙들고 앉아있을수만도 없자나요.
    카톡이나 문자를 바로바로 응답해줘야 할 의무는 없다봐요
    급한일 있으면 통화발신하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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