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중 줄고 키가 커지는 절운동

대박 조회수 : 4,418
작성일 : 2014-03-28 10:21:04

퍼온 글입니다.

몸 체질이 정말 쉽게 살찝니다 ㅠㅠ
그런데 절운동 9개월째......

키가 177.6에서 179.4로
몸무게는 86에서 79로
허리는 95에서 87로

특히 허리사이즈가 흡족합니다

작년과 올해 건강검진 비교입니다

참....절운동은 한달평균 12~15회
한번에 108배입니다

이상 44살에 키 커진 젊은이 후기입니다

 

108배 절하는 법  http://blog.naver.com/jmitop/60199853027

IP : 112.148.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8 10:38 AM (203.249.xxx.21)

    몸무게는 줄여야되는데
    키는 더 크면 안되는데
    이럴 땐 우짜면 될까요? ㅜㅡ
    절운동 해보고 싶었는데;;;;;

  • 2. 운동이
    '14.3.28 10:42 AM (222.107.xxx.181)

    아마 역도 빼고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수영으로 1~2센티쯤 큰거 같고
    요가가 즉효라는 말이 있던데...
    절 운동이 좋긴 좋은가봐요

  • 3. 글쎄요
    '14.3.28 10:57 AM (14.53.xxx.1)

    절운동이 좋긴 하지만
    한 번에 108배, 게다가 매일도 아니고 격일로 한다면 저런 운동효과가 나올지 의문이네요.^^;

  • 4. 나무아미타불
    '14.3.28 11:02 AM (112.173.xxx.72)

    무릅 상하는 건 우짜고요??^^
    저 매일 백팔배 하다 무릅이 안좋아서 요즘은 삼배만 합니다.

  • 5. 절수련
    '14.3.28 11:04 AM (112.217.xxx.67)

    청견 스님 절동영상 꼭 보세요. 호흡법까지 나오네요.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 6. 108
    '14.3.28 11:11 AM (59.12.xxx.36)

    108배 정확한 자세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7. ..
    '14.3.28 3:51 PM (182.226.xxx.181)

    저도 감사드립니다.108배 참고할께요

  • 8. ...
    '14.3.28 3:53 PM (121.139.xxx.215)

    저 3개월 했는데
    키가 자라거나 몸무게의 변화는 모르겠는데
    남들이 뒤에서 보면 확실히 뒤태가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115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720
373114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841
373113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490
373112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208
373111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3,990
373110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622
373109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630
373108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202
373107 (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123 2014/04/24 2,670
373106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구조대 2014/04/24 1,995
373105 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이나라싫다... 2014/04/24 1,061
373104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440
373103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877
373102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201
373101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075
373100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509
373099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467
373098 홍가혜가 허언증 환자긴 한데... 10 DDD 2014/04/24 4,091
373097 유가족들 생각해서 힘들단 소리는 되도록 안하고 있는데 2 2014/04/24 608
373096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5 참맛 2014/04/24 3,601
373095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2014/04/24 14,075
373094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031
373093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542
373092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359
373091 세월호는 대한민국, 안내 방송은 조중동, 선장은 박근혜, 선원들.. 2 ... 2014/04/24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