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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와중에 이찬님 대사ㅋㅋㅋ

세결여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4-03-23 22:27:11
전 기다리는게 기뻐요? 어쩌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순정남 만드셨네요
IP : 211.36.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4.3.23 10:29 PM (110.47.xxx.111)

    재수없는놈 요즘 안보이더니 오늘 나왔네요
    그리고 저놈이랑 같이나오는 엄지원 친구 대사치는말투 정말 이상하고 싫어요

  • 2. ㅇㅇㅇ
    '14.3.23 10:29 PM (61.254.xxx.206)

    님짜는 왜 붙여요?

  • 3. 그러게요
    '14.3.23 10:30 PM (222.232.xxx.110)

    대사도 부담...
    연기자도 부담...

  • 4. ㅁㅁ
    '14.3.23 10:31 PM (1.241.xxx.124)

    전 처음에 이찬이 착한척하고 서서히 본색드러내는 싸이콘줄알았어요.
    식당에서 느닷없이 눈물 줄줄
    지나치게 느릿느실 착한척하는 말투
    결정적으로 눈밑이 하도 시커매서...ㅎㅎㅎㅎ

  • 5. @@
    '14.3.23 10:32 PM (175.223.xxx.186)

    진심 비주얼 그 자체로도 비호감이에요. 왜 나오는지...서영희까지 불쌍할 지경이네요. 연기력도 그렇고 소문도 안 좋고.

  • 6. 세결여
    '14.3.23 10:33 PM (211.36.xxx.56)

    그럼 제목에 놈이라 할수 없잖아요

  • 7. 서영희도
    '14.3.23 10:37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짜증나는 공감 안되는 캐릭
    항상 밝고 유쾌하고 통통 튀는? 안 어울려요.

  • 8. ㅎㅎ
    '14.3.23 10:45 PM (39.120.xxx.67)

    이찬은 아마 돈주고 여기 출연하나봐요
    안그럼 줄창 저런 홍보성, 포장수준의 대사를 넣어줄수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ㅎ

  • 9. ...
    '14.3.23 11:26 PM (175.193.xxx.18)

    저는 너무 보기 싫어서 이찬나올때는 잠간 타방송돌리다가 장면바뀔것같을때 다시돌려봐요.

  • 10. 어머 어쩜
    '14.3.24 3:21 AM (121.137.xxx.87)

    전 처음에 이찬이 착한척하고 서서히 본색드러내는 싸이콘줄알았어요.
    ---------------------------------------
    저도 당연히 이런건줄 알았어요..ㅎㅎ

  • 11. 어머
    '14.3.24 7:13 AM (175.252.xxx.254)

    저도 윗댓글 다신 분들처럼 착한척하다가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는 사이코패스이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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