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지원소설- 청실홍실 보신 분...-.-;;??

dd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4-03-23 19:51:42

     아버지의 빚 때문에 어쩔수? 없이 머슴살이에서 재벌이 된 유신이라는 동갑내기에게 팔려간? 심청이 얘긴데요..

     흠....

     남주가 아무리 잘생기고 집안좋고 똑똑해도 ..어쩜 자기 여자에겐 그렇게 못되게 구는건지...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근데 웃긴건 살 빼면 용서 안한다고 ㅋㅋㅋ...밥통 다 비울때까지 밖에서 나올 생각 말라면서 ..

     친구도 못 만나게 하고 학교 마치면 바로 집에 가라고 협박을 하질 않나...ㅠㅠㅠ

     언뜻 기억하기론 남주가 여주를 처음부터 좋아했던것 같은데...할아버지가 결혼만 하면 차 사준다고 하니까

     덜컥 알았다면서 콜 하는게 ...;;;; 뭔가 어릴적 에피가 있을것 같은데..제 기억이 가물하네요..

     보신 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

IP : 59.24.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기는 봤는데
    '14.3.23 8:29 PM (180.65.xxx.29)

    로설의 너무 오래전 고전이라 줄거리가 가물가물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081 MBN 흰머리.. 4 말랑 2014/04/18 2,584
371080 지금 MBN볼만하네요 7 참맛 2014/04/18 2,999
371079 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잇나요? 5 미친 정부 2014/04/18 808
371078 목숨걸고 선장 선원들 잠수시켜서 3 엄마 2014/04/18 1,550
371077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1 소란 2014/04/18 778
371076 이 와중에도 2 2014/04/18 943
371075 가장 큰 의문 16 2014/04/18 3,570
37107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18am) - 사고 와중에 훔쳐보고.. 2 lowsim.. 2014/04/18 1,550
371073 밖에서라도 나오라고 알려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3 헬기 한대 2014/04/18 2,368
371072 선장새끼 19 ... 2014/04/18 2,039
371071 제발 보여주기 식 뉴스 그만해라 1 못믿겠다 2014/04/18 1,175
371070 jtbc실종자 가족 인터뷰 내용 보고 2 2014/04/18 1,931
371069 삼풍, 페리호, 대구지하철, 대구 도시가스,씨랜드 다 봐왔지만 .. 10 숨쉬기 2014/04/18 3,151
371068 설마 진짠 아니겠죠? ㅠㅠ 46 이게 2014/04/18 13,936
371067 아이키우니 정말....마음이 먹먹하고...시간이 지나는 것이 두.. 1 ㅜㅜ 2014/04/18 821
371066 저는 그 어떤거보다 제일 가슴아팠던 사진이... 3 ... 2014/04/18 2,505
371065 이탈리아에선 도망간 선장에 2697년형 1 최소1000.. 2014/04/18 943
371064 그런데 배 인양하는 기술, 장비, 경험. 믿을 수 있나요 Vv 2014/04/18 782
371063 한번 물어봅시다.상식적으로,, 4 의문 2014/04/18 1,706
371062 시신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게 무슨 의미죠? 32 참맛 2014/04/18 14,765
371061 애들울 가로질러 맨밑1층부터 올라와 탈출했다네요 2 슬퍼 2014/04/18 2,155
371060 안전불감 한국... 3 그래 2014/04/18 811
371059 9시~10시 골든타임을 놓친게 가장 원통하네요 5 골든타임 2014/04/18 1,845
371058 여긴 공항인데 미친 아저씨들 39 기가 막혀서.. 2014/04/18 17,623
371057 또 하루가 왔네요..너무하네요 진짜... 7 아이고 2014/04/18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