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산시장이랑 국회의원이랑 돌아가면서 난리난리이런난리!!분노!!

nnMa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4-03-21 17:00:08

박맹우 울산시장 사임서 제출했다네요 .. 참네,
울산시장 3번이나 하고, 벌써 12년이고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또 국회의원 한다고 하던거 때려치고 나가고
혼자 다해먹을라고 난리났네요

울산시장 후보 김기현이랑 강길부 밀어주고 자기는 남는 국회의원 자리 들어갈라고
합의 했나본데 아주 눈에 다 보이네요.....

국회의원이 이런식으로 아무나 되는건가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IP : 49.238.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14.3.21 5:27 PM (112.152.xxx.2)

    사대강 찬성하고 지지했던게 박시장인데
    태화강은 사대강이랑 정반대로 해서 살린게 함정이지요..

  • 2. 울산
    '14.3.21 6:18 PM (1.253.xxx.159)

    정말 난리난리네요...
    지들끼리 자리 바꿔가며 서로 다해먹네요,,
    울산엔 왜 이리 인물들이 없는지ㅠㅠ
    선거때마다 참 고민하게 만드네요...

  • 3. 이기대
    '14.3.22 11:52 AM (183.103.xxx.23)

    박맹우 당을 떠나서 일은 잘합니다. 능력잇고요. 그래서 울산이 발전한건데 잘하면 계속 시켜야죠. 허남식은 정말 일 못합니다. 새누리당 정서로 3연임하고 잇는데 우리동네 사는데 동네 어른들 욕 많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685 부평역 근처 신경외과 디스크 물리치료 잘하는곳추천 부탁드려요... 1 허리디스크 2014/04/08 3,054
367684 바람편 남편 냅두고 상간녀만 잡겠다는게 뭐가 문제죠? 48 .. 2014/04/08 10,002
367683 대학병원 응급실입니다 13 babymo.. 2014/04/08 3,414
367682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정권 때보다 야당 더 무시&.. ㅠㅠㅠㅠ 2014/04/08 372
367681 뉴스에 아이허브 위험하다고... 13 ... 2014/04/08 6,947
367680 초등 고학년 성적 13 초등 2014/04/08 2,670
367679 [동아][단독]자살기도 국정원 과장 '기억 상실' 15 세우실 2014/04/08 1,562
367678 adhd나 틱장애 검사 어디서 받는 것이 좋을까요? 5 도와주세요 2014/04/08 1,647
367677 이런 대박드라마 본적 있으세요? 5 기적 2014/04/08 1,993
367676 연아가 하면 한없이 쉬워보이는 동작이지만 누구는...... 8 이래도 라이.. 2014/04/08 2,305
367675 40대 중반 이후 미모요? 17 40 2014/04/08 6,077
367674 마이너스통장은 어느 은행에서.. 2 와플 2014/04/08 1,026
367673 일 마치면 늘상 눕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9 자고 싶어 2014/04/08 1,695
367672 간통을 고소하려고하니까....재판이혼중입니다 9 도와주세요!.. 2014/04/08 2,617
367671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을 29 궁금이 2014/04/08 6,724
367670 엄정화 볼매예요 5 루비 2014/04/08 2,433
367669 2014년 4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08 421
367668 오늘도 여전히 화병으로 가슴치며 일어났네요 9 오늘도 여전.. 2014/04/08 4,265
367667 초2 아이가 이틀동안 바닥에서 수업을 받았다네요 27 심난 2014/04/08 4,377
367666 남편외모 엄태웅 정도 생각하면 눈높은건가요? 55 ... 2014/04/08 5,932
367665 급질)미역국 끓일 때요 6 대기중 2014/04/08 1,451
367664 링크)강동구 길고양이 급식소사업 - 그후 1년 17 더불어 2014/04/08 1,484
367663 언니가 그래서 그랬구나 5 그렇구나 2014/04/08 3,316
367662 대출 2억에 1억 갚았지만... 4 2014/04/08 3,308
367661 그리웠던 작가 갱스브르 2014/04/08 641